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아무것도 안하는 직장상사 어쩌죠? 남과 비교하게되는 직장생활 직장생활이라는게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회사라는 공간에 모여서 생활하는 조직이다보니 아무래도 서로간에 비교하는 일이 많이 생긴다. 물론 동등한 위치에서 비교한다면 그래도 말이 되겠지만 상하관계를 가지고 말한다면 아무래도 상황이 많이 다르다. 그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항목 중에 하나가 바로 자신의 상사가 일을 시키기만하고 아무것도 하지않는다는 고민이다. 정말이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여러 가지 상황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상하관계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이런 상황에 대응이 원활하지 않다. 대부분 동기들과 같은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들과 팀장님이 아무것도 안해서 힘들다던가 아니면 내가 한 일을 자신이 한 일처럼 다 가져가 버린다던가 이런 고민을 털어놓게 .. 더보기
죽기전날까지 일할지 모르는 공포 - 노후준비 퇴직연령과 노후준비 30-40대 한창 일할때에는 정말 정신없이 회사일에만 매달려서 주변이 잘 보이지 않는 시기가 펼쳐질 수 있다. 이런 시기에는 그냥 몇 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일에 미쳐서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다보면 자신을 위한 여러 가지 경제적인 환경을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정신을 차릴때쯤이면 이미 50대에 들어서고 이제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고용시장이 움직이는걸 눈앞에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나서 주변을 둘러보면 ‘원하지 않는 은퇴를 하게되면 나의 노후는 어떻게 되는거지?’ 이런 뒤늦은 생각을 하게되는데...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겪게되는 일들 그래도 최근 들어서는 인식이 많이들 바뀌고 제도적으로나 여러 가지 금융상품들이 홍보되어 많이 바뀌어가고 있지만 과거에는 아무래도 노후.. 더보기
회사생활 - 끝없는 자기검열에서 벗어나기 회사에서 자꾸만 예민해지는 것들 회사에서 뭔가 심각한 일이 생긴다는건 아무래도 무슨 일이 생겼다는게 아닐까. 골치아픈 일들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많이 겪었던건 역시나 귀찮음에서 나오는 실수들이다. 조금만 세심하게 꼼꼼하게 체크하면 문제가 되지않을 것들인데 이런것들이 나중에는 큰 문제로 이어지는 경우를 많이도 겪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을 겪고나면 아무래도 예민해지게 되고 심한 경우는 트라우마로 남아서 아주 작은것까지 점검하지 못하면 전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자기검열의 극한을 경험하게 되는데... 자기검열 어떤게 있을까 정말 사소한게 큰 문제가 되는 경우는 과거에 수작업이 많았을 때가 아니었나 생각된다. 엑셀 작업 중에는 여러 가지 수식을 통해서 약간은 반자동화처럼 처리하는 일들이 많은데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