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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의 글을 쓰겠다고 당당하게 선언했는데 생각보다 더디다. 이제 여섯번째 글인데 조금 더 속도를 빠르게 접근해야 하겠다. 왜냐하면 지금의 직장인 배당주 은퇴와 관련된 글 이외에도 써보고 싶은 주제의 글들이 많기 때문이다. 우선 여기에 집중해보겠다. 

 

지난번에는 배당수익률을 계산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뤘는데 오늘은 배당과 관련된 용어에 대해서 풀어보려한다. 이전에는 월배당 상품도 국내에 잘 없었고, 대부분의 종목들이 1년에 한 번 배당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대부분 12월에만 배당에 대해서 신경을 썼다면 월배당 상품이 많이 나오면서 배당과 관련된 여러가지 일자를 잘 관리해야 손해보는 일이 없기 때문에 배당과 관련된 기본적인 용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Image by No Way from Pixabay

1. 배당기준일은 무엇일까?

우선 배당을 받으려면 내가 배당을 받을 기준이 언제 되느냐가 중요하겠다. 뭐 따지지 않고 그냥 주식을 매수한 다음에 다음달에 배당일 들어왔나 확인해보는 방법도 있겠지만 1년에 무려 12번이나 배당을 받는데 일자를 몰라서 11번만 받게 된다면 너무 억을하지 않겠는가.

 

배당기준일은 월배당 상품의 경우 월말 몇 일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배당을 받을 자격이 되는지를 의미하는 일자이다. 우리가 증권사 앱을 통해서 주식을 매수하면 매수하고 2일 이후에 실제 내가 매수한 주식이 나의 계좌로 입고된다. (물론 증권사앱에는 매수된 상태로 표시된다.) 

 

그렇기 때문에 배당기준일이 매달 말일이라면 기준일 2일 전에는 주식 매수를 완료해야 다음달에 배당을 받을 자격이 생기는 것이다. 이건 정말 중요하다. 결국 이번달 30일이 말일(배당기준일이라는 가정)이라면 28일까지는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기준일을 충족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용어는 어렵지만 그냥 배당기준일에 -2일까지 주식을 매수하면 월배당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쉽다.

 

2. 배당락일은 무엇인가?

대부분 월배당 상품에 투자하는 경우 주식을 매도하지 않고 매 달 배당금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는 상황이 다른 여러가지 사람들이 존재하니 배당만 받고 돈을 다른 곳에 투자하기 위해서 배당 자격이 갖춰지면 곧바로 매도하는 사람들도(사람이 아닐수도 있지만) 많다. 결국은 이런 경우에 배당 만큼의 주식가격의 하락이 발생하는데 이것을 바로 배당락이라고 말한다.

 

결국 배당락일은 앞에서말한 배당기준일의 다음날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왜냐하면 이날부터는 주식을 매수해도 다음달 월배당금을 받을 자격이 없기 때문에 전달까지 매수한 가격에서 배당금만큼의 하락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매수하고 계속해서 적립식으로 투자하면서 월배당을 받을 목적이라면 별로 신경쓸 필요는 없다.

 

 

3. 배당지급일은 무엇인가?

우리가 목표로하는 월배당 상품은 매월 정해진 날에 월 배당금을 지급한다. 대부분의 패턴은 월배당기준일 2일 전까지 주식을 매수하고 다음달 첫째 주 중 정해진 날에 배당을 직급하는데 이렇게 배당을 지급하는 날을 배당지급일(당연한가?)이라고 한다. 

 

배당지급일은 주식종목별로 다르기 때문에 증권사앱 등의 공시를 통해서 확인하면 된다. 요즘은 특정 사이트 또는 앱에 종목별 배당지급일을 모아서 알려주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를 참고하면 편하다. 

 

결국은 월말까지(배당기준일 -2일까지) 매수하고 다음달 첫째주가 되면 대부분 배당금을 지급하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물론 상품에 따라서 월 중반에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 - 이런 종목이 많지는 않다.) 

 

오늘은 배당과 관련된 기본적인 용어를 다루다보니 다소 재미가 없었을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알고는 있어야 실수하지 않을 부분이어서 나름 참고 읽어두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된다. 

 

다음주에 배당주를 모아가기 위해서 힘을 모아두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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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100개의 글쓰기를 시작하고는 뭔가 비장한 느낌이었는데 매일매일 쓰는건 아무래도 어려운거 같다. 그래도 꾸준하게 해보려 노력해야 하겠다.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서 쓰는 부분도 있고 공부하면서 쓰는글들도 있기 때문에 약간의 시간은 필요한거 같다. 그래도 화이팅!

 

오늘은 배당수익률에 대해서 알아보려한다. 사실 이 부분도 왜 배당주에 투자하느냐의 주제인거 같다. 뭐 단순하게는 우리가 배당주를 투자하게 된 이유가 바로 은행 예금금리를 생각했을때는 절대로 인플레이션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2%대의 예금이자로 어떻게 자산을 불려나갈 수 있겠는가.

 

배당수익률에 대해서 알아보고 그 배경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해보자.

Image by Alexsander-777 from Pixabay

1. 배당수익률은 무엇인가?

배당수익률은 말 그대로 내 투자원금 대비 배당금의 비율을 의미한다. 단순하게 해석하면 내가 100만원을 투자했는데 1년 동안 배당금을 5만원 받았다면 5%의 배당수익률이라는 그런 의미이다. 용어만 다를뿐 은행에 정기예금 이율과 같은 의미라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우리가 투자하는 월배당 상품들은 가격이 계속해서 변동하기 때문에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는 구조이다. 물론 가격상승으로 인해 원금이 늘어날 수도 있다. 물론 추가적으로 생각해야 할 부분은 배당금에 세금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은행에 정기예금을 가입해도 같은 개념이 붙게되는데 통상 정기예금은 일반정기예금을 가입했다는 가정하에 이자수익에 15.4%는 세금으로 원천징수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세금에 대해서는 뒤에서 더 자세하게 다루겠지만 배당금의 경우도 세금을 징수하는데 그 구조가 은행 정기예금과는 다르게 다소 복잡하다. 별도의 포스팅을 통해서 다뤄보도록 하겠다. 

 

2. 배당수익률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위에서는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서 단순하게 표현했지만, 우리가 월배당 주식에 투자하는 방식이 정기예금에 가입하듯 한 번에 거치식으로 매수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꾸준하게 적립식으로 매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배당수익률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추적관리가 필요하다.

 

이것도 단순하게 표현하면 내가 매수한 금액의 평균가를 계산하고 그동안 받은 배당금의 비율을 계산하면 위와 동일하게 배당수익률이 계산된다. (매수평균가는 증권사 앱에서 친절하게 계산되어있다.) 앞으로 세팅해나갈(포트폴리오) 월배당주는 대부분 년 배당수익률 7-10% 정도로 매수할 거기 때문에 은행 예금금리에 비해서 2-3배 수준으로 자산을 늘려나갈 수 있겠다. 

 

3. 배당수익률은 왜 관리해야 하는가

배당수익률은 단순하게 은행예금 금리보다 매우 높군이라고 생각하기 위한게 아니다. 계속해서 추적관리하고 변동되는 자산의 가격과 배당수익률의 추이가 변동성이 크다면 종목을 변경하거나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움직임이 주목적이다. 

 

어렵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해서 매일매일 이런 변동성에 대해서 대응하라는게 아니고 모니터링하고 있다가 분기, 반기 정도에 대응하면 되는 그런 영역이라 하겠다. 리밸런싱에 대해서는 이후에 별도의 포스팅으로 다뤄보겠다. 대부분 월배당 ETF상품들이 지수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개별종목처럼 기업의 상황에 따라서 리밸런싱을 하는게 아닌 운용사가 대응하는 영역이어서 우리는 전반적인 추세만 바라보면 된다. 그래서 매우 편하게 투자할 수 있다. 

 

자세한 이야기들은 계속되는 글에서 다뤄보겠다. 우선은 배당수익률에 대해서 개념을 알고, 추적관리하는 습관을 키워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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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앞에서 직장인 월배당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하고 있는데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말하지 않은거 같아서 다시 정리해본다. 최근에 배당 분리과세에 대해서 정부정책 때문에 많이 시끄러운데 그래도 뭔지는 알아야 왜 해야하는지 왜 시끄러운지 알 수 있지않을까 생각된다.

 

피상적으로는 월배당주에 투자하면 매 월 배당금을 준다는데 은행 예금이자보다는 높다고 하니 좋은건가? 폭락해서 원금만 손해보고 아무 의미가 없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들이 많이들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정리해보자. 지금 시점에서 왜 배당주 투자가 필요한지 차근차근 생각해보자.

Image by Mediamodifier from Pixabay

1. 배당금은 무엇인가?

배당금은 말 그대로 기업이 사업을 하면서 이익이 생기면 자사의 주식을 가지고있는 주주들에게 그 이익금을 분배해주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증권사 앱을 통해서 주식을 산다는 행위가 바로 주주가 된다는 의미와 동일한 것이다. 그냥 투자 상품을 샀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흔하게 말하는 가치있는 기업에 투자한다는 측면에서 주주가 되었으니 회사가 돈을 잘 벌면서 성장할 수 있는 회사인지 바라보는게 바로 주주가 아닐까 생각된다.

 

물론 배당금을 많이주는 회사도 있고, 기술주들처럼 주가 성장 중심으로 배당을 조금만 하는 성향의 주식들도 있다. 보통은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를 하는 리츠ETF와 같은 종목들은 기본적으로 이익금의 약 90%를 배당하기 때문에 명확하게 배당주 성향의 상품인 것처럼 우리가 배당주에 투자하는 이유는 이렇게 배당 형태의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서이다.

 

 

2. 배당금의 장점은 무엇일까?

여러번 말하지만 배당금의 장점은 내가 일하지 않아도 돈이 일하게 만드는 구조에 있다. 우리는 하루하루 지금도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 어느 순간이 되면 일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이 될테니 그럴때면 갑자기 수입이 끊어질 수 있다. 매우 난감한 상황이다. 그런 순간에 아무리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 그 현금은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녹아내리게 되어있다. 바로 이럴때 생각할 수 있는게 내가 일하지 않아도 배당금을 통해서 매월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다면 걱정이 없을 것이다.

 

배당금은 이렇게 패시브 인컴, 즉, 현금흐름을 만들어주는 하나의 주머니 역할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재테크 초보 강의를 보면 ‘저수지 통장’이라는 개념이 나오는데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서 비상금을 만들어 놓는 개념에 업그레이드로 배당금이 바로 이런 마르지 않는 샘물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3. 재투자를 통한 복리의 마법

월 배당금의 최대 장점 중에 하나는 바로 월 배당금을 재투자 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100만원을 투자해서 월배당금 1만원을 받았다면 곧바로 같은 상품에 재투자했을때, 101만원으로 투자금이 늘어나는 것이다. 물론 다음달에 배당금도 재투자한 1만원에 해당하는만큼 늘어나게 되어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를 하면 저렇게해서 어느세월에 돈을 모으냐고 하겠지만 지금 은행 예금 계좌에서 1년에 한 번 이자를 받기위해 저금리로 잠자는 자신의 자산을 생각하면 그런 이야기를 못할 것이다.

 

 

4. 인플레이션을 이겨야 한다

코로나19를 통해서 인플레이션의 무서움을 경험했다. 은행에 천만원을 넣어놓아도 그 원금은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돈의 가치는 꾸준하게 떨어지고 있다. 요즘 식당에 가서 메뉴판을 보면 무슨 말인지 바로 알 수 있을것이다. 물가는 꾸준하게 오르고 있다.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배당주에 투자하면 이렇게 인플레이션에 의해서 자산가치가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내가 투자한 배당주 종목의 가격도 올라가게된다. 물론 이렇게 되면서 배당금도 올라가게 된다. 자연스럽게 인플레이션을 이겨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은행이 예대마진을 통해서 돈을 버는 구조를 생각해보면 결국 예금으로는 답이 없는 것이다. 

 

 

5. 주식이 폭락하는 어떻하죠?

배당주 투자를 하면서 가장 많이 질문을 받는게 바로 투자한 종목이 폭락하면 결국 예금만도 못한게 아니냐는 말이다. 최근들어서 논란이 많지만 우리가 미국주식에 투자를 많이 하는 이유는 바로 우상향에 대한 믿음 때문이다. 지금까지 그런 역사를 보여줬고, 중간중간에 하락장도 많았지만 결국 이런 하락장은 추가매수의 기회가 되어줬다. 

 

월배당주 투자자가 하락장에도 버틸수 있는 이유는 바로 매월 들어오는 배당금 때문이고, 그럴때는 다시 기회로 생각해서 지속적으로 매수해 평단가를 낮춰서 다시 상승장이 올때 배당금을 극대화하는 투자전략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면서 꾸준하게 배당주를 매수하며 월배당금을 늘리다보면 어느순간 늘어난 배당금에 놀라게 될것이다. 300만원을 만드는 그날까지 꾸준하게 노력해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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