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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프로젝트 말미에는

정신을 못차리는

그저 턱걸이로 읽은 한 달












Real Prince의 2012년 6월 독서목록과 베스트도서선정


[6월의 독서목록]


1.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 - 알렉산더 오스터왈더

2. 세스고딘 보고서 - 세스고딘

3.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 공병호

4. 새로운 미래가 온다 - 다니엘 핑크

5. 그동안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실수들2 - 지니그레임엄 스콧

6. 항우처럼 일어나서 유방처럼 승리하라 - 이시야마 다카시

7. 세상의 모든 거북이들에게 - 로버트 링거

8. 혼자사는 즐거움 - 사라 밴 브레낙스

9. 나는 그럭저럭 살지 않기로 했다 - 리처드 브로디

10. 100만원의 행복 - 카를 라베더

11. 두려움의 열가지 얼굴 - 한스 모르쉬츠키

12. 가장 인간적인 인간 - 브라이언 크리스찬



6월의 베스트도서로는 다니엘 핑크의 '새로운 미래가 온다'를 선정했다.

왠 철지난 책이냐고 반문할지 모른다.

하지만 창피하게도 필자는 이제야 읽었다

그래도 최근에 나온 드라이브를 먼저 읽었는데 별로였던 기억이...



7월은 장거리 출퇴근이 기다리고  있기에

더욱 기대되는(?) 한 달이다.

좀 더 공격적으로 그리고 건데기있는 독서가 되기를......



- Real Pri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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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짧았지만

슬럼프가 있었던

하지만 부처님이 오셔서

극복한 한 달











Real Prince의 2012년 5월 독서목록과 베스트도서선정


[5월의 독서목록]


1. 최고의 멘토 - 희망특강 파랑새 제작팀
2. 나의 실패기 - 이상민, 전한길
3. 브랜드스토리 전략 - 김훈철
4. 고전혁명 - 이지성, 황광우
5. 앞으로 10년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 - 로버트 기요사키
6. 테마로 보는 한국 현대미술 - 박영택
7. 앨빈토플러와 작별하라 - 댄 가드너
8. 가족을 위로한다 - 오거스터스 네이피어
9. 죽을때까지 직업에서 곤란을 겪지 않는 법 - 센다 다쿠야
10. 원 심플 아이디어 - 스티븐 키
11. 실행이 답이다. - 이민규
12. 정진홍의 사람공부 - 정진홍



5월의 베스트도서로는 댄 거드너의 앨빈토플러와 작별하라를 선정했다.

별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의외로 새로운 시각을 안겨준 책이었다.


그럼 6월은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생각한다.

좀 더 깊이있는 독서를 위해서......



- Real Pri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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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너무 빨리지나갔다.

좀 무리해서 많이 읽었다.

 

 

 

 

 

 

 

 


Real Prince의 2012년 4월 독서목록과 베스트도서선정

 

[4월의 독서목록]
1. 그개는 무엇을 보았나 - 말콤 글래드웰
2. 낙관주의자로 사는 연습 - 하이델로레 클로겔
3. 린치핀 - 세스고딘
4. 보라빛 소가 온다 - 세스고딘 (베스트도서)
5. 지금 나는 고민하지 않는 방법을 고민중이다 - 엘리엇 코헨
6. 세상의 모든 거북이들에게 - 로버트 링거
7. 퇴근 후 이기적인 반란 - 윤정은
8. 새벽거인 - 윤민
9. 꿈으로 깨어나라 - 김태광
10. 아이처럼 행복하라 - 알렉스 김
11. 왜 부자들은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 - 제프리 J. 폭스
12.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실패의 힘 - 스티븐 브라운
13. 죽어도 사장님이 되어라 - 김형환, 김승민
14. 회복탄력성 - 김주환
15. 여자의 가방 - 장 클로드 카프만
16. 창의성 또 다른 이름 트리즈 - 김호준
17. 마흔세살에 다시 시작하다 - 구본형

 

 

4월의 베스트도서로는 세스고딘의 보라빛 소가 온다를 선정했다.

마케팅 관련서적들을 많이 읽었지만 세스고딘의 책들은 뭔가 깔끔하다. 그리고 유니크하다.

다른 책들도 좋은 것들이 많았지만 다음 기회에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럼 5월도 힘차게 책 한 권씩 들고 움직여본다.

 

 

- Real Pri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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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지 마라.
낭떠러지 뿐일테니......






하고 싶은 일(희망, 꿈)과 잘할 수 있는 일(능력)이 다르다면, 잘할 수 있는 일을 먼저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필살기란 그 일로 밥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열정은 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것이 결합되었을 때발현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때 성과가 가장 높으며, 일 자체를 즐길 수 있다. 지금 내게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물으면
'난 글 쓸 때 좋아'라고 말할 수 있다. 글 쓸 때는 몰입이 가능하다.
글이 잘 써지면 희열을 느낀다. 글이 나를 끌고 갔구나 하는 느낌이 들 때 황홀하다.
열정과 몰입으로 나를 끌고 들어가는 일, 바로 그런 일이 성과를 담보한다
.

(구본형의 필살기 - 죽을 때까지 프로로 사는 법 / 구본형 / 다산라이프 / 2010년 본문중에서)



여러 자기계발서에서 많이 보던 주제다.
하고 싶은 일과 잘할 수 있는 일 사이의 갈등.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하고 싶은 일은 직장 때문에 포기한다고 말한다.
말 그대로 생계를 위해서라는....
좀 슬픈 현실이다. 대부분의 아버지들이 아들에게 자신의 직업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것처럼...

이 책에서처럼 잘할 수 있는 일을 먼저 고르는 것도 좋겠지만, 역시나 가장 좋은 매칭은 하고 싶은 일이
잘할 수 있는일이 아니겠는가?
여기에는 하고 싶은 일을 잘 할수 있는 일로 만들기 위해 배수진을 치고 죽도록 노력해본다라는 방법을 말해보고 싶다.

회사에 오래동안 다니다보면 뭔가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이 일반적이리라 생각된다.
조직사회라는 것이 계층구조를 만들고 그 계층구조 안에서 사람은 적응해 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적응이라는 것의 역기능이 바로 매너리즘이 아닐까?

다른 방향에서는 대리, 과장, 차장, 부장과 같은 각각의 역할에서의 관점과 역할 또한 제각각이다.
자신의 일에 배수진을 치고 죽도록 열심히 하는 사람은 대리가 많을까, 과장이 많을까?
개인차가 있다고 말하겠지만 계층구조의 위로 올라갈수록 그 절박함은 더해질 수 밖에 없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자리를 보존하기 위해서 절박하게 일하기는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흔한 말로 적성에 맞지 않아요와 같은 답을 듣게 마련이다.
뭔가 회사를 그만두고 나가면 하고 싶었던 일들을 마음껏 하면서 잘 할 수 있으리라는 달콤한 최면을 걸게된다.
하지만 어느 곳에서도 배수진을 쳐본적없는 사람은 회사 밖에서도 마찬가지다.

다른 예로, 무차별적인 해외유학이 많았을때 이런 이야기 들을 하곤 했다.
한국에서도 공부로 성공못하는데 언어도 다른 곳으로 유학가면 잘 할 수 있겠는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잘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아마도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프리랜서나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공감할 것이다.
하루하루 자기경영을 통해서 일년일년을 버텨나간다는게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이제는 모든 일에 배수진을 쳐야할 때다.
뒤돌아보지 말자. 뒤에는 낭떠러지 뿐이니.....




- Real Pri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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