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당신의 연금술은 무엇인가? 우리는 끊임없이 우리가 가진 연금술을 발휘해서 매일매일 황금을 만들어가고 있다. 아주 조금씩 조금씩..... 당신의 연금술은 무엇인가? 연금술. 고대 이집트 부터 시작되어서 약 천 년이상 계속되었다는 기술이다. 연금술하면 영화나 만화에서 보던 여러가지 재료들을 끓이고 그리고 자신만의 주문을 불어넣어 황금을 만들어내는 장면들이 연상될 것이다. 그 주문을 통해서 황금을 만들어내던 사람들이 바로 연금술사다. 어느순간 연금술과 연금술사의 모습을 떠올려보니 우리들 모습에 오버랩되었다. 지금 우리들이 매일매일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결국은 고대의 연금술사처럼 자신이 가진 기술을 가지고 황금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아닐까? 때로는 성공을 꿈꾸며, 때로는 한집안의 가장으로, 때로는 한회사의 대표로서, 우리들은 그렇게 .. 더보기
20년만의 조우 - 친구야 반갑다. 고등학교 시절의 우리들 다시 그 동네에서 만났다. 그저 시간이 다시 돌아온듯 어색함이 없다. 20년만의 조우 - 친구야 반갑다. 20년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났다. 정말 졸업하고 처음 만나는 친구들도 있었다. 이게 얼마만인가?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어색하지가 않다. 오래간만에 얼굴만 봤을 뿐이지 SNS를 통해서 대부분 연락을 하고 있어서일까? 우리가 흔하게 하는 이야기로 인터넷의 폐해, 인간적인 감정이 없다거나, SNS는 그저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이야기를 많이해왔다. 하지만 왜 우리는 전혀 어색하지 않았을까? 결국 경우에 따라서 SNS를 통한 소통이 단순하게 연극은 아니라는 실례 아닐까? 그저 아는 사이였기때문에 가능했다는 그런 의미로 이야기하기에는 부족해 보인다. SNS의 순기능과 역기능이 교차하면서.. 더보기
요코하마 항구에서 일본의 항구들은 다 비슷한 것 같다. 요코하마, 고베, 오사카항... 대관람차와 쇼핑센터들... 그리고 멋진 배. 요코하마 항구에서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심하게 왔다. 그래도 사진은 찍어야 하겠지. 항구에 가면 바다에 왔다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는다. 역시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어야 하나보다. 이 사진을 찍을때는 카메라를 삼각대에 올리고 카메라를 꼭잡고 찍었다. 바람이 너무 세게불어서....... - Contax G1 / Biogon G 21mm F2.8 - 팁텍톡!의 글이 유용하다고 생각되시면 아래를 활용하셔요. 트위터로 만나고 싶으시면 눌러주세요. 이메일로 연락하고 싶으시면 눌러주세요.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