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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에 이어서 치실도 아브카로

 

어쩌다보니 마음에 들어 아브카 제품을 많이 시도해보고 있는데 대부분 만족도가 높다. 가격도 대부분 합리적이어서 기능성 상품으로 사용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스타일에 잘맞는거 같다.

 

구취제거 치약은 지금 너무나도 잘 사용하고 있는데 마침 사용하던 치실이 끝나서 새로운 치실을 고려하다가 그동안 이미지가 좋았던 아브카 제품으로 사용해보기로 했다.

 

 

치실은 역시 쿨 민트 아브카 제품으로

 

언제나 그렇지만 제품명은 좀 길고 어렵다. 아브카의 치실은 엑스퍼트 쿨 민트 치실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어 있다. 다른 포장 단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제품들과 유사한 형태로 포장되어 있다.

 

일반적인 치실 포장이다

 

50미터 단위로 6개를 묶음 포장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8천원대에 구입가능하다. 치실은 치아에 곧바로 닿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그 향도 중요한데 역시 가장 무난한건 쿨 민트향이다. 이 제품도 깔끔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한 쿨 민트향을 채용하고 있어서 매우 상쾌한 느낌을 준다.

 

50미터단위 포장 역시 일반적

 

개별 포장은 다른 제품과 동일하게 뚜껑부분이 연결되어 있고 안쪽이 보이도록 투명창을 만들어놓았다. 사실 다른 아브카 제품에 비해서 포장은 원가절감의 냄새가 좀 난다. 그래도 기본적인 기능에는 이상이 없으니 사용에는 아무런 무리가 없다.

 

무난한 디자인에 쿨 민트향은 좋다

 

솔직하게 뒷면을 보면 조금은 평범한 디자인이다. 치실이니 디자인은 일단 패스한다.

 

포장이 고급스러웠으면 가격이 올라갔을듯

 

일반적인 치실제품과 동일하게 뚜껑을 살짝 열어서 치실을 당겨 원하는 길이로 끊어서 사용하면 된다. 일부 제품들은 잘끊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아브카 제품은 그런 현상은 없어서 좋았다.

 

생각보다 튼튼하고 사용성이 좋았다

 

조금 더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이제 치실도 아브카 제품으로 갈아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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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남성전용 화장품에 도전

 

치약에서 아브카 제품이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에는 화장품도 도전해본다. 저자극 치약을 잘 사용하고 있기에 간단한 기초화장품도 비슷한 컨셉으로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고 사용해본다.

 

생각해보니 치약도 포장이 이뻤는데 화장품은 좀 고급스럽게 보인다. 마침 스킨과 로션이 떨어져가고 있었는데 좀 더 간편하게 사용할 방법을 찾다가 이번에는 남성전용 에센스로 사용해보겠다.

 

 

토너, 로션 하나로 아브카 포맨 워터 플루이드 올인원 에센스

 

제품명은 좀 장벽이 있는거 같다. 정말 길다. 물론 제품명을 보면 이 제품의 장점을 알 수가 있다. 에센스인데 말 그대로 올인원이다. 기능성 제품인데 토너, 로션, 에센스, 수분 크림의 기능을 하나로 만들었다고 한다.

 

치약과는 결이 다르게 화장품은 남성 전용을 상징하듯 묵직한 색상으로 고급스럽게 종이박스를 만들었다.

 

아브카 화장품은 역시 박스가 고급스럽다

 

요즘은 과거와는 다르게 남자들도 피부에 많은 투자를 하는거 같은데 이렇게 기능성 제품은 처음 사용해보는거라 관심이 간다. 보습과 영양 공급이라니 신기하다. 검정콩, 검은깨, 흑미 등의 성분이 들어있다고 하니 뭔가 좋을거 같다.

 

올인원 제품인만큼 칙칙한 피부 개선을 위한 미백, 주름 개선, 탄력, 보습, 진정 등을 케어해준다고 한다. .. 말 그대로 올인원이다.

 

포인트가 명확하다

 

에센스가 들어있는 용기는 의외로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 아마도 제품 가격이 저렴하기에 그런거 같다. 하지만 고급스럽게 무광스타일 처리가 되어있어 전혀 이상하지 않다.

 

무광처리가 은근 괜찮다

 

군더더기없이 제품의 기능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이 나와있고 병제품이 아니어서 오히려 그립감도 부담이 없다. 떨어뜨려도 괜찮을거 같은 느낌이랄까 그렇다.

 

기능성이 나쁘지 않다

 

윗뚜껑은 돌려봤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냥 잡아서 위로 뽑으면 된다. 그러면 안쪽에 스프레이 방식으로 만들어져있어 사용감이 좋다. 그냥 손에 뿌려주고 얼굴에 발라주면 된다.

 

윗뚜껑은 그냥 위로 잡아당기면 된다

 

향기는 약간 호불호가 있을거 같은데 완전 저자극의 냄새는 아니다. 아주 쿨한 냄새가 난다. 그렇다고 거슬릴 정도의 냄새는 아니다.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다.

 

아브카 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고 있는데 남성전용 올인원 에센스 제품 지금까지 느낌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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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카하면 이제 저자극 제품의 대명사

 

어쩌다보니 아브카 제품을 많이 사용해보게 되었는데 이전에는 치약을 사용해보았는데 원래 컨셉을 그렇게 가져가는지 모르겠지만 아브카하면 저자극이라는 키워드가 생각날만큼 제품들이 뭔가 순하고 부담없이 사용할만하다.

 

또 한가지는 뭔가 목적성이 명확해보인다. 제품의 성분을 저자극으로 잡으면서 기능성에 대한 부분은 또 확실하게 달성하는 그런 느낌이 좋다.

 

오늘은 평소에 아무생각없이 잘 사용하던 제품인데 이 제품도 저자극으로 은은한 좋은 향기가 오래가 소개해본다.

 

 

비누를 사라지게한 아브카 퍼퓸 핸드워시

 

요즘은 비누를 쓰지않는 집들이 많아지는거 같다. 코로나 영향도 있는거 같지만 손세정제 제품도 이제는 일반화되었고 오늘 소개하는 제품처럼 거품을 내어주는 제품들이 많이 등장해 비누를 사용하지 않아도 더 깔끔한 느낌으로 손세정이 가능하게 되었다.

 

펌프가 큼직해서 좋다

 

아브카 퍼퓸 핸드워시는 일단 사용성이 너무나도 편하다. 큼직한 펌브를 통해서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주는게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과거에는 비누를 손에 오랫동안 비벼서 사용했는데 위생이나 여러 가지 측면에서 장점이라 생각된다.

 

AVCA 뭔가 고급스럽다

 

좀 찾아보니 아브카 퍼퓸 핸드워시는 여러 가지 성분을 사용했는데 블루아가베잎, 프리지아, 시어버터, 트리플 히알루론산 등을 사용해서 저자극, 약산성이 가능하게 만든거 같다.

 

정말 저자극이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제품명은 핸드워시로 되어있는데 당연하겠지만 실제로는 발에 사용하면 더 좋다. 손보다는 아무래도 발냄새를 없애는게 어려운데 발세정을 위해서 사용하면 더 뽀송한 느낌과 은은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신뢰감이 가는 펌프라니 좋다

 

기본적으로는 제품명에 베이비 파우더라고 명시된만큼 실제 향기도 베이비 파우더를 연상시키는 기분좋은 냄새가 난다.

 

지금 비누를 사용하고 있다면 거품타입의 손세정제를 사용해보면 어떨까? 아브카 퍼퓸 핸드워시 제품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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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극에 보습까지 되는 선크림을 찾는다면

 

과거에 아무것도 모를때는 그냥 여름이 되면 간단하게 스킨에 로션만 바르고 돌아다녔는데 역시나 결과는 처참했었다. 그리고 나서야 겨우 선크림이라는 존재를 알게되어 바르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여러 가지로 불편했다.

 

우선 얼굴을 심하게 하얗게 만들어 불편했고 약간은 찐덕거리는 느낌이 진입장벽을 만들어줬다. 그리고는 약간의 냄새, 또 피부가 건조해지는 느낌 때문에 선크림을 회피하는 일이 생겼는데 그러던 중에 이 모든걸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없을가 고민하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바로 아브카의 저자극 모이스춰 선크림이다.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피부트러블을 막아주고 수분까지 공급해주니 그야말로 올인원 제품이다.

 

아브카 저자극 모이스춰 선크림

 

제품 포장부터 저자극에 어울리는 아브카 선크림

 

아브카 선크림은 제품명에서 저자극과 모이스춰(수분공급)을 잘 알려주는 제품이다. 또한 SPF50+ (자외선 차단지수), PA++++(자외선 차단등급)이 매우 양호한 제품이다.

 

아브카 저자극 모이스춰 선크림

 

포장은 저자극이라는 느낌을 주기에 알맞게 자극적이지 않은 색상으로 약간은 바다의 느낌을 연하게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고 은은하게 올라오는 색이 제품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준다.

 

아브카 선크림은 피부 보호 및 수딩 효과를 위해서 제주 비쑥을, 영양과 피부 보습을 위해서 제주 동백꽃 추출물을, 피부 보호를 위해서 다시마 추출물을, 그리고 피부 수딩을 위한 마데카소사이드 등의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아브카 저자극 모이스춰 선크림

 

제품 포장은 다른 제품과 유사하게 튜브타입으로 만들어져 있다. 가볍게 눌러주면 짜내면서 사용할 수 있는 타입으로 백색의 크림이 알맞은 농도로 들어있다.

 

아브카 저자극 모이스춰 선크림

 

피부에 발랐을 때 백색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피부에 바를수 있다. 덕분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자연 성분의 느낌으로 저자극이 그대로 느껴진다.

 

아브카 저자극 모이스춰 선크림

 

이제는 여름이 지나가고 있지만 9월까지는 강한 빛이 지배할테니 아브카 저자극 모이스춰 선크림으로 소중한 내 피부를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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