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책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지 않을까?
내 책을 내보고 싶다는
그 꿈은 어떻게 이뤄야 할까?








일하면서 책쓰기 / 탁정언, 전미옥 / 살림 / 2006년

필자또한 어려서부터 꿈이 내 책을 내는 것이다.
하지만 나이롱 완벽주의 성격때문인지 망설이고 망설이고 있어 아직 내 이름을 달고 있는
책을 서점에서 만날수는 없다.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찬 일이지만 이렇게 끄적거리는 서평
이외에는 뚜렷한 글이 없기에 차일피일 미루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바로 이 책. 일하면서
책쓰기와 같은 것이 나에게는 더욱 소중한가 보다.


단순히 책쓰기에 대한 자신감과 용기 이상의 것을 주려고 한다. 일에 쫓기고 생활에 지칠 때,
시들해진 열정의 불씨를 살리고 싶을때, 잠자고 있는 감성을 깨우고 싶을 때, 직장인으로서
나의 브랜드를 높이고 싶을 때, 그 모든 경우의 탁월한 처방전으로 글쓰기의 맛을 알게
해주고자 한다. (본문중에서 p6)


글쓰기의 맛. 책을 읽다보면 언젠가는 독서에 중독되게 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무엇인가
활자로 이루어진 것을 읽고 있지 않으면 불안하고 조금의 자투리 시간이 생겨도 읽고있는
것처럼. 글쓰는 것도 하루라도 무엇인가 끄적거리지 않으면 불안한 그런것이 생기나보다.
글쓰기의 탁월한 처방전 어떤 것일까?


물론 글을 전혀 안 쓰고도 먹고 살 수는 있다. 그러나 사람이 먹고 사는 문제만 해결된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데 글을 쓰고 책을 내는 일은
풍요롭고 만족도가 높은 활동이다. 그리고 여기에 무엇보다도 글쓰기가 중요한 생존방식이
되어가고 있음도 외면할 수 없다. (본문중에서 p17)


최근에는 하나의 직장으로는 말그대로 먹고살기 힘들다는 세상이다.
치솟는 물가와 사교육비에 짓눌린 우리의 부모들은 생활전선에서 돌아오면 다시 집에서는
투잡이라는 이름으로 뭐든 해야하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물론 돈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책을
쓴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 결국 목적과 그 의도가 책속에
고스란히 녹아버리게 될테니까. 하지만 생존방식으로의 글쓰기 또한 뭐라 나무랄수는 없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속한 업계의 지식과 정보를 쌓으려는 노력도 필수적이다.
그러기 위해선 정기적으로 경제 주간지 및 국내외 관련업계 정보지를 살펴서 최신 정보를
얻어야 한다. 이때 한 가지만 접하는 것보다 일주일 단위로 서너 개를 보고 비교해보면서
주요한 뉴스가 겹치는 것을 보면 이슈를 보다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필요한 부분은 스크랩해두고 언제든지 꺼내 볼 수 있도록 하자. (본문중에서 p47)


요즘은 정보에 대해서는 정말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 오히려 필요한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
찾기 어려울 정도로 홍수를 이룬다. 잡지, 책, 인터넷기사, 논문 등 원하는 것은 뜻만 있으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그리고 달라진 컴퓨팅 환경이 어디에서든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좋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수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도 있다.


그의 책을 출간한 한 출판사 편집장의 말을 빌면 "한비야씨는 글을 멋지게 쓰려고 노력은 하지
않는다."고 했다. 다만 "글을 잘 쓰려면 미사여구, 유식한 단어를 써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야 한다. 내 책엔 초등학생이 모르는 단어가 한 개도 없다. 그렇게 쉬운 단어로도
얼마든지 책을 쓸 수 있다."는 말로 글쓰기의 원칙을 전한다.
그의 글이 말처럼 느겨지는 이유는 전부 자신이 쓴 글은 꼭 소리내어 읽어 본다는 그의 습관에서
찾을 수 있다. "글은 노래이자 이야기이자 호흡이다. 나와 독자가 호흡이 맞으려면 소리 내서
읽을 때 껄끄러운 표현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신조다. (본문중에서 p64)


일명 '한비야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독자와의 호흡을 강조한 말이다. 아무리 좋은 뜻을
전달하려해도 독자들의 관심을 벗어난 주제나 어려운 필체로 써내려간 글을 누가 읽으려
하겠는가. 어려운 것을 쉽게 표현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어려운 것을 어렵게 표현하는 것은
둘 중에 하나라고 생각되기에. 자신도 잘 모르고 있거나, 글쓰는 능력이 떨어지거나.

숨겨진 니즈를 찾았다면 이제 시즈(Seeds)를 갖춰야 한다. 시즈란 니즈를 충족시킬 능력을
말한다. 경험과 지식, 정보와 데이터를 체계화하고 그것을 책으로 쓸 문장력을 갖춰야 한다.
시즈는 단번에 이뤄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시간을 갖고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
일하면서 책을 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블로그,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본문중에서 p103)


필자도 같은 방법으로 글을 쓰고 있지만, 블로그나 홈페이지라는 공간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독자들을 위한 공간일 수 있지만 때로는 자신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실제로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수많은 책을 출간한 블로거들도 많이 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그 증거다. 또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독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글을 쓰는 것인데
이 부분은 흔하게 말하는 글발만 가지고는 해결하기 어렵다. 정말 그들이 가려워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능력이 없기는 충족시켜 줄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주목하라. 그들은 아이디어를 바로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될지 안 될지 그 가능성을 위해 조사와 인터뷰, 자료 수집, 트렌드 추적,
관련 분야 스터디, 사례분석, 전략의 적용 등 하나의 아이디어를 뒷받침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기반이 튼튼해진 아이디어는 컨셉이 되어 어떻게 쓰고 편집하고 표지를 만들고
영업하고 광고할지 전략을 마련하게 된다. (본문중에서 p124)


우리가 보통 문서를 작성할때 1페이지부터 써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우선은 주제를 정하고
거기에 따른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고나서 그 방향에 따라 골격을 만든다. 골격이 목차라는
형태로 정리되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
위에서 말하는 것은 바로 이런 문서작성에서의 절차를 글쓰는 절차로 옮겨놓았다고 생각된다.
무작정 쓰기 보다는 우선 어떻게 쓸것인지 생각하고 그 가닥을 잡아놓으면 정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한 권의 책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필자는 아직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지만..

일하면서 책을 쓰려는 사람이라면 더욱 더 컨셉을 간단명료한 말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
나의 컨셉이 아무리 좋아도 말로 전하지 못하면 출판사는 이해하지 못한다.
아니,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노력해야 한다.
책을 쓸 아이디어를 구하고 대상을 찾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출판기획을 준비하는 과정 이상으로
컨셉을 간단명료하게 표현하는 데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본문중에서 p183)


이런 작업을 위해서 우리는 출판기획서라는 문서를 작성해야 한다. 소위 이 책이 팔릴만한
책인지 출판사를 설득해야 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보통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서는 제안서라는
문서를 작성해서 우리가 이렇게 잘하겠으니 좀 뽑아주세요라는 문서를 작성하곤 한다.
마찬가지로 책을 자비출판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형태가 아니고 정상적인 작가로서 등단하기
위해서는 출판사를 설득하는 과정이 필수라 하겠다. 내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을 내는 작업이
어찌 만만한 작업이겠는가.


스티븐 킹은 "책을 별로 안 읽는 사람들이 글을 쓰겠다면서 남들이 자기 글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터무니없는 일이다. 그러나 나는 그런 사람을 많이 보았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작가가 되고 싶지만 '독서할 시간이 없다'고 말할 때마다 꼬박꼬박 5센트씩 모았다면
지금쯤 맛있는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었을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하여 좀 더 솔직히 말해도 될까?
책을 읽을 시간이 없는 사람은 글을 쓸 시간도 없는 사람이다." (본문중에서 p197)


 아. 정말 의표를 찌른다. 읽은 시간이 없는 사람 쓸 시간도 없다는 말.
다독이건 정독이건. 많이 읽어본 사람이 좋은 작품을 선별할 수 있고, 또 좋은 작품은 어떻게
쓰여져있고라는 것을 이해해야 자신이 글을 쓸때에도 자신의 취향에 맞춘 좋은 작품의 형태를
본보기 삼아 좋은 글을 쓰기 시작할 것이다.
'일하면서 책쓰기' 사실 말처럼 쉽지 않다. 요즘처럼 직장에서 살아남기도 어려워 매일 계속되는
야근에 철야, 주말근무까지 소화하는 직장인들이 자투리 시간을 내어 글을 쓴다는 것은 말 그대로
열정 이상의 그 무엇이 함께해야 가능한 영역으로 느껴진다.
하지만 그런 어려운 역경을 딛고 만들어진 작품이야말로 개인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도 가치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주저없이 펜을 들어보자.

- Real Prince -




팁텍톡!의 글이 유용하다고 생각되시면 아래를 활용하셔요.
Follow JoyfulPrince on Twitter 트위터로 만나고 싶으시면 눌러주세요.
 
 이메일로 연락하고 싶으시면 눌러주세요.

반응형
728x90
반응형


제목만큼 강한 책
죽이는 한마디
광고업계에 더욱 관심이 가게 만든 책







죽이는한마디 (시장이 거부할 수 없는 컨셉 카피의 8가지 원리) / 탁정언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그 후 어려운 상황에 몰리게 되면 그 방법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인상을 쓴 채로 눈을 왼쪽으로 돌리고 숨을 크게 들이마시면서 희미한 것이 떠오를 순간을 기다렸습니다.
위기의 순간에는 어떻게든 뭔가 길리는 느낌이 들었고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즉각 한마디로 만들었습니다.

떠오르는 직관을 한마디로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A=B이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순간을 놓쳐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본문 중에서 p38)


인상을 쓴 채로 눈을 돌린다. 누구나 징크스가 있다. 나도 그렇다.
논리적으로 표현하기 힘든 어떤 행동을 하다보면 성공율이 높아진다는 그런 것.
직관을 믿되 순간을 놓쳐서는 안된다는 말.
실제로 그렇다. 일을 하다보면 그때를 놓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하다못해 대화를 하다가도 개그의 타이밍을 놓치면 다시 오지 않는것처럼.


생활 속의 아무 말이나 한번 떠올려보세요. 아니면 유명한 한마디를 떠올려도 좋습니다.
안 떠오르면 찾아봅니다. 벅스뮤직의 인기가요베스트100 목록을 놓고 하나씩 치환해보는 겁니다.
한글, 한자,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언어에서 그림까지 뭐든 다 치환해봅니다.
처음하면 좀 서투를 수도 있습니다. 너무 처음부터 잘해야겠다고 집착하지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특별한 의도를 갖지 않고 재미삼아 바꿨는데, 표현의 맛도 맛이지만 뜻밖에도 그 의미까지
절묘하게 확장되는 경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본문중에서 p77)


역시 모든 것이 처음에는 질보다는 양인것 같다. 우선은 많이 접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생각하고
쓰고 또 쓰고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부터는 지식의 양이 늘어나면서 그 한계를 뛰어넘는 것 같다.
그때까지가 가장 힘든 체육시간에 배운 사점(Dead Point)를 넘어서기까지가 아닐까
일상생활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내놓을 수 있도록 일상적인 루틴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질보다 양의 출발점이다.


타화수분은 서로 다른 카테고리의 아이디어를 갖다 붙여 더 좋은 어떤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예를 들어 피아노 건반을 초창기 수동 타자기에 이식한 것도 타화수분의 한 형태입니다.
톰 켈리는 타화수분과 그것을 일으키는 사람들에게 마법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정말 엉뚱해 보이는 아이디어와 컨셉을 함께 엮어서 새롭고 더 좋은 어떤 것을 만들어내니까요.
그래서 타화수분은 미래를 바꿀 이노베이터의 조건이기도 합니다.
한 산업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던 해결안을 다른 분야로 옮겨서 이노베이션을 성사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죠. (본문중에서 p127)


통합, 연계, 연결, 융합, 통섭. 정말 많은 용어들이 난무한다.
누군가는 이제 정말 새로운 것은 없다고 말한다.
단지 기존의 것들을 어떻게 잘 조화시키느냐가 키라고
처음부터 창조적인 무엇인가를 만들어 낼 수 있겠는가.
결국은 누군가의 발자취를 쫒다보면 그것이 새로운 길을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되리니


반전의 원리를 적용해 스토리텔링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분께서는 마치 언어의 연금술사처럼 한마디 만들기의 여러 원리를 꿰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내는 놀라운 한마디 앞에서는 말이 필요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분은 회의실에서 말씀이 거의 없으셨습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서
'카피라이터는 자신의 한마디를 팔기 위해 많이 주장하고 언쟁하고 떠들어야 한다!'고 강요를 당하곤
했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주장이나 언쟁보다 한마디를 잘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던 것이죠. (본문중에서 p155)


때로는 질보다 양으로 첫걸음을 떼고 있는데 누군가는 그런 과정도 없이 천재적인 모습을 보이면
그저 부럽다기 보다는 질투심이 앞설수 밖에 없지만, 그뒤에는 그의 마법을 불러일으킬 어떤
과정이 있을거라는 궁금증이 앞섭니다.
대중들앞에 성공적으로 서기전에 수많은 고민과 실패를 겪었기에 가능한 것일거라고 위안을 삼아봅니다.
지나가는 말로 '처음부터 너무 잘하면 재미없잖아'하고 말하기도 합니다.


일을 맡았던 한 회사의 파산과 자책감, 그 와중에도 꺾이지 않는 자존심으로 방황하던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눈을 돌렸습니다. 잘되는 사람들을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들을 관찰해보니 놀랍게도
잘되는 사람은 절대 과거의 성공을 뒤돌아보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새로운 일을 맡게 되면
과거의 성공이라는 달콤한 보금자리를 박차고 나와 기득권을 포기하고 초보자의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일단 기존의 시장, 기존의 타깃, 기존의 메시지, 기존의 모델 등 기존의 발상은 전부 '아니'라고
부정하며 출발했습니다. 그들은 일의 대상에 대해, 또 자기 자신에 대해 고정관념을 깨는 바로 그 순간을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그들의 자세는 상당한 충격이었죠. (본문중에서 p201)


누구에게나 참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 무단한 노력으로 한숨 돌릴 수 있는 순간이 되어도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찾아 새로 시작한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자세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잡초같은 마음으로 야전에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정신을 가진다는 것이 때로는 피곤하고 힘들어도
삶의 에너지를 만들어내기에는 최고의 방법이 아닌가하는 생각이든다.


그들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니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나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가 되어야만
내 마음대로 새롭게 의미부여하기는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개인이나 기업, 브랜드가
위기에서 살아남아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한번쯤 꼭 용기를 가지고 부딪쳐야 합니다.
결정적일때 용기를 내지 않는다면 강물에 휩쓸려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본문중에서 p248)


누군가는 항상 일부러 자신을 절벽으로 내몰아 더욱 최대의 힘을 이끌어낸다고 하지만 최근의 현실은
그러기 전에 이미 배수진이 만들어진 상태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으니, 최선은 기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생존이라는 압박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신없이 노력하면서 자신을 지키는 자세로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어보자.
불가능 할 것 같다고?, 어렵다고?
아니, 가능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초인적인 힘을 가진 그런 사람이니까.





- Real Prince -




팁텍톡!의 글이 유용하다고 생각되시면 아래를 활용하셔요.
Follow JoyfulPrince on Twitter 트위터로 만나고 싶으시면 눌러주세요.
 
 이메일로 연락하고 싶으시면 눌러주세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