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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말이 필요없이
맥북 에어다.
11인치 모델









MacBook Air 11인치 개봉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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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11인치 개봉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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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11인치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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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올해가
태블릿에 있어서는
활성화되는 원년이 되지 않을까?
스마트폰과 태블릿 어떤 관계일까?








스마트폰과 태블릿과의 관계는?

최근 아이패드2(iPad 2)의 출시와 함께 태블릿에 대한 열기가 식을줄을 모르고 있다.
애플 이외에도 수많은 업체에서 태블릿 신제품의 출시를 앞두고 있고, 애플에서 물량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정도로 그 수요가 대단하다.

태블릿이 처음 나올때도 많이 이야기된 부분이 바로 화면 크기이다.
태블릿은 단순하게 스마트폰과 비교해서 화면만 커진 것인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들은 대부분 3.5~5인치 사이의 제품들이다.
그리고 최근에 나오고 있는 태블릿PC들은 대부분 7~10인치 제품들이다.
물론 화면 사이즈는 약 두배에서 세배 정도 차이가 난다.

이 화면 사이즈의 차이가 우리에게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까?

필자가 정리한 스마트폰과 태블릿과의 관계는 사람이 사고하는 방식에 대한 차이로 정의해
보았다.

둘 간의 관계를 우리가 사용하는 수첩과 노트의 차이로 보고싶다.
그게 뭐냐고 말할지 모르지만, 수첩과 노트의 용도 차이를 생각해보자.
우리는 일반적으로 수첩에는 단순한 메모용도로 활용하고, 노트에서는 메모 및 조금 더
구조화되고 구체화된 필기를 위한 도구로 활용한다.
수업시간에 수첩을 가지고 필기하는 학생이 있을까? 가능하다면 편한가?

앞에서 말한 수첩과 노트의 차이를 들고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돌아와보자.
스마트폰에서 주로 사용하는 앱들은 메모, SNS관련 도구들일 것이다.
태블릿에서는 어떠한가? 태블릿은 메모, SNS관련 도구 이외에도 전자책, 오피스 도구 등
스마트폰 보다는 더욱 확장된 앱들을 활용하고 있을 것이다.

예를들어, 스마트폰에서 Mindmap 관련 앱을 활용해보자.
사용해보면 편했는가? 아마도 두 세가지의 생각의 고리를 이어나가면 화면이 가득찼을 것이다.
사실상 원활하게 작업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물론 이런 필자의 시각에 반대되는 의견도 많이 있을 것이다.
사용하는 앱은 거의 동일하고 단지 화면크기의 차이일 뿐인데 무슨 말이냐? 하는 의견이
대다수일 것으로 생각된다.

마인드맵을 예로 들어 설명한 이유는 우리가 사고를 좀 더 확장되고 자유롭게 하기 위해서
수첩보다는 노트를 활용하고, 노트보다는 큰 종이를 사용하고, 큰 종이보다는 화이트보드를
사용하는 것처럼 인간의 사고확장을 위해서 태블릿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기능상은 유사하지만, 인간의 사고의 방법으로 보았을 때는
전혀 다른 도구로의 활용이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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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포스팅이란 무엇일까?
최근의 블로거들의 글을보면
포스팅 수준이 신문기자들 같다.
좋은의미도 있지만 나쁜의미도..








좋은 포스팅이란 무엇인가?

이제 블로거라는 말이 자체가 익숙하다기 보다는 시대에 뒤떨어져 보인다.
모든 단어에 소셜이 붙고 많은 환경 자체가 바뀌어 가는 것 같다.
우리가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인터넷 환경에서는 이제 수많은 정보들이 넘쳐나는데
최근 몇년동안 늘어난 정보들은 블로거들에 의해서 제공된 정보라고 할 수 있다.

블로거들이 제공하는 정보는 일상적인 느낌에서부터 전문적인 분야의 지식까지 다양하다.
최근에는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인터넷상에 표현하다보니 '인터넷 논객'이라는 용어까지
등장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넘쳐나는 정보 중에서 좋은 정보를 선별하기란 매우 어렵다.
또한 최근에는 소위 '낚시질'이라고 말하는 포스팅 제목이 본문 내용과는 상이한 글들까지
도배되고 있으니 그 분위기가 우리가 나쁜 의미로 말하는 '찌라시'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된다.

그렇다면 블로거들이 제공하는 정보의 품질을 높여줄 좋은 포스팅은 무엇일까?
사람에 따라 생각은 다르겠지만 아래에 정리해 본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좋은 포스팅이란?]

1. 직접 경험한 내용을 글로 표현한다.

블로거로서 활동하는데는 많은 제약사항들이 있다. 전문적인 취재를 하는 기자와는
다르기 때문에 블로거의 장점을 살려야 하는데, 본인이 직접 경험한 내용을 포스팅한다면
그 정보를 접하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제품의 사용기부터 여행기, 서평 등이 여기에 해당될 수 있는데 여기에도
약간의 함정(?)이 있다.

최근에는 각종 상품에 대해서 리뷰를 위한 체험단 활동 등이 많아지다보니 다소 의도적으로
좋은 내용의 상품평이 범람하고 있다. 물론 직접체험해서 좋은 점을 적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상품을 제공받았다는 생각에 무조건적으로 좋은 점만을 표현하는 것은 정보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좋은 포스팅은 직접 경험한 내용을 진솔하게 적는 것이 좋은 포스팅이다.

2.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포스팅이 좋다.

사실 단순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채널은 우리를 둘러싼 미디어들이 이미 충분하게 제공하고 있다.
더군다나 정보력이 약하고 시기적으로 느릴수 밖에 없는 블로거 입장에서는 이미 늦은
중복적인 포스팅만을 양산할 수 있으니, 포스팅의 신선도만 떨어뜨리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똑같은 정보를 전달하더라도 자신의 주장과 생각을 넣어서 작성한다면 정보를 접하는 사람에게도 판단을 위한 기준과 새로운 시각에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좋은 포스팅은 자신의 생각이 들어간 포스팅이 좋다.

3.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 포스팅이 좋다.

단순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좋은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자체가 문제의 연속이다. 이런 문제나 또는 궁금증에 대해서 본인의 경험으로 해결한
또는 우연하게 알게된 여러가지 해결방법을 포스팅 한다면 더 없이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문제해결이라고 해서 거창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정말 작은 컴퓨터의 문제 해결에서부터
가정에서 사소한 도구의 문제해결과 같은 작은 것부터 포스팅 한다면 좋은 포스팅을 쓰는
기본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좋은 포스팅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포스팅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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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들의 모바일 전쟁
어제 오늘 일이 아니듯
최근에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불이 붙은것 같다.
기본으로 돌아갔으면......








다음 모바일 앱 - 어떻게 정리 안될까요?

포털들의 모바일 시장에서의 총성없는 전쟁이 매일매일 벌어진다.
아마도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는데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는 것 같다.
최근에는 다음의 다음클라우드, 네이버의 엔드라이브, KT의 유클라우드 등의 이른바
클라우드 서비스가 불이 붙었다.

스마트폰을 쓰면서 너무나 많은 서비스와 앱들이 있기에 정신을 차리기 힘든 지경인데
새로운 서비스가 반가운걸 보면 나도 어쩔 수 없는 소비자 인가 보다.

그런데 다음의 대표 모바일 앱인 'Daum' 앱을 사용하다보면 좀 아쉬운 면이 보여 펜을
들어본다.
다음의 경우는 국내유명포털업체(?) 이다보니 수많은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고,
그 서비스들이 이 모바일 앱에 모두 들어있다.
그런데 이 앱의 배열을 보면 좀 정신이 없다.
배열에 일관성이 있는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지금 느끼는건 어떤 카테고리를 염두하고
배열했다기 보다는 개발된 서비스 순서대로 마구 넣어놓은 느낌이다.

아래에 나열해보면 정말 많은 서비스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음 모바일 앱의 서비스 목록]
Daum, 실시간검색, 뉴스, 메일, 티스토리, 스포츠, 카페, 지도, 날씨, 캘린더, 사전
쇼핑하우, 티스토리App, 카페App, 마이피플App, 지도App, tv팟App, 요즘App, 플레이스App
블로그, 지식, 만화속세상, 미즈넷, 아고라, view, 증권, 쪽지, 부동산, 환율, 책,
사이트링크, 마이피플, 요즘, 뮤직App, 콘서트초대, 전시회초대




다음 내부적으로 위와 같은 서비스에 대해서 분류기준을 정하고 정리하면 금방 가능해보인다.
아래에 몇가지 기준들을 제안해 본다.

[다음 모바일 앱 분류기준 제안]
1. 서비스와 App이 분류되어 있는 경우를 모아야 한다. (요즘, 요즘App)
 - 구분 자체가 모호해서 App이 별도의 App이 있다는 의미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을 듯

2. UX라는 말까지는 안쓰더라도, 유사서비스군 별로 모아야 한다.
 - 뉴스 군 : 예를 들면, 뉴스, 스포츠 등
 - 블로그 및 개인 서비스 : 티스토리, 블로그, 메일, 마이피플 등

3. 사용자의 앱 이용의 동선을 그려보아야 한다.
 - 사람들의 취향 파악이 필수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으로 아침에 메일 및 블로그 등을
 확인하고, 뉴스나 최신정보를 확인하는 성향이 강하다면 서비스군을 그 순서대로 배치해야 한다.

4. 중복되거나 유사한 서비스는 통합 및 분리해야 한다.
 - 모바일 앱 자체가 iOS의 UI와 유사해 보이는 면이 있다. 앞에서 말한 서비스군을
 모으다보면 분명 유사서비스가 보여 통합의 여지가 보일 것이다.
 - 통합이 어렵다면 개인화서비스군과 포털서비스를 구분해서 앱에 배치하는 것도 아이디어다.


 클라우드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선점이 중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기본에 충실해서 기존의 서비스에 대해서 품질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에서 다음에 나올 서비스에 대한 기대도 좋지만,
다음에서 지금 운영하는 서비스에 대한 품질향상이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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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원 경제학은 거창해 보이지만
말그대로 어려운 시기에
10원이라도 소중하게 바라보자
이런 의미이다.








우선 소개 들어가기 전에 기존에 돈벌기 등에 소개되는 한달에 몇백만원을 벌었다는 그런
내용을 기대했다면 창을 닫아주기 바란다.
여기에 소개하는 내용들은 모두 10원을 소중하게 하기 위한 큰 노력없이(?) 10원의 가치를 만끽하는(?) 것들만을 다루고 있으니까......



인터넷으로 돈벌기 - mySurvey ASIA

예전에 한 번 쯤은 길을 가다가 승합차량을 세워놓고 설문조사를 하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볼펜과 같은 기념품을 주거나 하면서 설문조사를 하던..

여기 소개하는 mySurvey ASIA는 인터넷으로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건별로 돈을 지급하는 사이트이다.
방법은 아래에 요약한다.

mySurvey ASIA로 돈버는 방법
1. mySurvey ASIA 사이트에 접속한다. https://www.mysurveyasia.co.kr/
2. mySurvey ASIA에 회원가입하고 로그인 한다.
3. 매일매일의 설문조사를 확인하여 참여한다. (대부분 3분이하로 완료)
4. 쌓인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한다.





포인트를 현금 또는 상품 등으로 지급해서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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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디를 봐도
다 반값이다.
정말 반값인가?
잘 모르겠다.








소셜쇼핑 반값쇼핑 정말 반값인가?

소셜이라는 말이 이제는 낯설지가 않다.
어떤 단어에도 앞에 소셜이 붙는것 같다. 소셜네트워크, 소셜미디어, 소셜마케팅, 소셜쇼핑.
그중에서 가장 최근 눈에 들어오는 용어는 소셜쇼핑!!

소셜쇼핑을 가장 앞세우는 문구는 누가뭐래도 반값쇼핑이다.
최근에 일부업체들은 TV광고까지 하는걸보면 2000년대 초반 닷컴기업들이 막 생겨날때의
향수(?)에 젖어들게 만들어주기까지 한다.

도대체 뭐길래 하는 마음에 필자도 스마트폰을 통해서 접속해보았다.
필자가 소비지향적 습관이 없어서인지 아무리봐도 잘 모르겠다. 뭐가 좋은건지.

아마도 최근 소셜쇼핑과 관련된 기사들을 읽어보면 소비자와 판매자 입장에서 서로에게
좋은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다.
소비자는 저렴하게 상품 및 서비스를 구매해서 좋고, 판매자는 단기적으로 적은비용을 들여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내용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미디어에서는 이런 소셜쇼핑이 된다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듯 그루폰과 같은 미국의
공룡기업에 대한 기사도 아끼지 않는다.

우선 필자가 판매자의 입장에서의 소셜쇼핑 경험은 없기에, 소비자의 입장에서 느낀점을
좀 정리해본다.
전체적인 느낌은 반값을 내세우지만 저렴한지 잘 모르겠다는 의견이다.

첫째, 광고하고 있는 업소나 제품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기존에 사용해본적 없는 제품이거나 업소 자체가 너무나 낯설다.
결국 신뢰도에 해당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구매로 이어지거나, 가격이 싸다는
생각으로 저렴한 서비스에 대해서도 용인하고 넘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정말 반값인지 잘 모르겠다.
제품자체를 잘 모르고, 업소도 잘 모르는 곳이다보니 반값이 정말 반값인지 잘 모르겠다.
다시 말하면 이 제품이 소셜쇼핑몰에 입점하기 전에도 이 가격을 받다가 반값으로 내린것인지 알 방법이 없다는 말이다.


예를들어, 여행상품 같은 경우에 중국 2박 3일 여행이 1만원인 경우를 조회해보았다.
상세보기에서의 가격은 조금 다르다.
우선 1만원 내고, 유류할증료, 옵션, 팁 등을 합치면 무려 20만원 가까운 돈을 추가로 내게
되어 있었다. 물론 현실적으로 1만원 여행이 가능할리 없지만, 조삼모사격의 광고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아 아쉽다.

비판적인 시각에서는 과거 닷컴버블의 붕괴처럼 얼마지나지 않아 교통정리가 되면서
상위 업체들만 살아남고, 큰 수익을 내기 어려운 소셜쇼핑 참여 업소들이 등을 돌릴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다.

또한 최근에 그루폰 한국진출과 관련해서 말이 많은데 한국에서 어떤 마케팅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결론적으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반값쇼핑이라는 말에 현혹되기 보다는 꼭 필요한 구매에
대해서 선별적인 시각으로 이용한다면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 Real Pri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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