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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정하자

겨울에도 미친듯이 걸어다닌것 같다.
최근에 와서야 느낀거지만 정확한 사진에 대한 목표가 없었던 것 같다.
그랬다면 좀 더 생각을 가지고 찍었을 텐데......

길을 가다가 우연하게 만나는 좋은 풍경과
공간 잘라내기의 잔기술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그걸 이제서야 깨달은 것 같다...

저렴한 토키나 렌즈에 푹 빠졌던 때다......


- Pentax Me-super / Tokina 28mm F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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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관련된 장소에 가면 언제나 마음이 편해진다.
나이가 들수록 잘 가지 않게 되는 이유는 뭘까?

흑백의 강렬한 인상을 표현하는 방법은 뭘까? 하던차에....
아무생각없이 흑백 필름을 컬러 옵션으로 스캔했다...
나름 재미있는 컬러가 나온 것 같다.

- Pentax Me-super / Tokina 28mm F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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