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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든든한 아침을 원한다면

 

주변에 원래(?) 아침을 먹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정말 많지만 직장인들에게 바쁜 아침에 식사 대용으로 뭔가를 먹는다는게 어려운 일이라는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슬픈 이야기지만 나이가 들수록 아침을 먹는다는게 정말 필요하게 되는데 (왜냐하면 힘드니까 ㅠㅠ)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밖에서 식사를 한다면 자극적인 음식을 먹게 되는데 소화력이 떨어지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그래서 오늘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바로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데일리 샐러드 제품이다. 바쁜 직장인들에게 아침식사 대용으로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하고 싶다.

 

 

매일매일 개별포장으로 간편한 샐러드

 

코스트코 데일리 샐러드의 장점이라면 월화수목금에 맞춰 개별포장이 되어있고, 별도로 세척할 필요가 없다는거다. 말그대로 바로 먹을 수 있다. 포장도 아주 튼튼하게 되어있다.

 

포장이 아주 튼튼하다

 

플라스틱 박스를 열어보면 100g 분량으로 5일치가 소포장되어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5개의 발사믹 드레싱을 제공한다. 포장이 너무나도 잘되어있어 5일동안 먹어도 샐러드의 신선함이 유지된다. 물론 5일 이상은 조금 변색이 발생할 수 있으니 매일매일 아침에 먹으면 딱이다.

 

개별 소포장이 너무나도 편하다

 

이렇게 꺼내놓아보면 5개의 샐러드 소포장과 발사믹 드레싱이 있으니 매일매일 직장인들이 아침에 먹기에 너무나도 좋다. 가볍게 빵이나 커피를 곁들여 먹으면 훌륭한 아침식사가 된다. 물론 샐러드만 먹어도 아주 충분하다.

 

100g 분량이 아침으로 딱이다

 

이렇게 알맞은 그릇에 옮겨놓으면 정말 신선함이 느껴진다. 아니면 도시락통 같은 곳에 넣어서 점심에 먹어도 좋을거 같다.

 

도시락통에 넣어도 좋다

 

발사믹 소스는 특유의 단짠이 느껴지고 심심할 수 있는 샐러드의 맛에 포인트를 주어 샐러드만 먹어도 맛있을 수 있다는 느낌을 준다. 개인적으로는 샐러드만 먹어도 좋고 가볍게 빵과 커피를 함께 먹으면 더 좋다.

 

발사믹 소스의 단짝 너무 좋다

 

샐러드는 생각도 안했었는데 한 번 먹어보니 속이 너무나도 편하고 포만감도 느껴져 이제는 아침이면 냉장고를 열어 샐러드를 자동으로 찾고 있다. 코스트코 데일리 샐러드 시도해보자. 중요한 가격은 5개 100g + 발사믹 소스 5개에 8,990원이다. 

 

사실 매번 구입하는게 귀찮아서 샐러드 구독 서비스도 찾아봤는데 가성비와 품질 측면에서 코스트코 데일리 샐러드를 이길 제품이 없는거 같다.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후회없는 선택이 될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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