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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카하면 이제 저자극 제품의 대명사

 

어쩌다보니 아브카 제품을 많이 사용해보게 되었는데 이전에는 치약을 사용해보았는데 원래 컨셉을 그렇게 가져가는지 모르겠지만 아브카하면 저자극이라는 키워드가 생각날만큼 제품들이 뭔가 순하고 부담없이 사용할만하다.

 

또 한가지는 뭔가 목적성이 명확해보인다. 제품의 성분을 저자극으로 잡으면서 기능성에 대한 부분은 또 확실하게 달성하는 그런 느낌이 좋다.

 

오늘은 평소에 아무생각없이 잘 사용하던 제품인데 이 제품도 저자극으로 은은한 좋은 향기가 오래가 소개해본다.

 

 

비누를 사라지게한 아브카 퍼퓸 핸드워시

 

요즘은 비누를 쓰지않는 집들이 많아지는거 같다. 코로나 영향도 있는거 같지만 손세정제 제품도 이제는 일반화되었고 오늘 소개하는 제품처럼 거품을 내어주는 제품들이 많이 등장해 비누를 사용하지 않아도 더 깔끔한 느낌으로 손세정이 가능하게 되었다.

 

펌프가 큼직해서 좋다

 

아브카 퍼퓸 핸드워시는 일단 사용성이 너무나도 편하다. 큼직한 펌브를 통해서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주는게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과거에는 비누를 손에 오랫동안 비벼서 사용했는데 위생이나 여러 가지 측면에서 장점이라 생각된다.

 

AVCA 뭔가 고급스럽다

 

좀 찾아보니 아브카 퍼퓸 핸드워시는 여러 가지 성분을 사용했는데 블루아가베잎, 프리지아, 시어버터, 트리플 히알루론산 등을 사용해서 저자극, 약산성이 가능하게 만든거 같다.

 

정말 저자극이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제품명은 핸드워시로 되어있는데 당연하겠지만 실제로는 발에 사용하면 더 좋다. 손보다는 아무래도 발냄새를 없애는게 어려운데 발세정을 위해서 사용하면 더 뽀송한 느낌과 은은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신뢰감이 가는 펌프라니 좋다

 

기본적으로는 제품명에 베이비 파우더라고 명시된만큼 실제 향기도 베이비 파우더를 연상시키는 기분좋은 냄새가 난다.

 

지금 비누를 사용하고 있다면 거품타입의 손세정제를 사용해보면 어떨까? 아브카 퍼퓸 핸드워시 제품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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