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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걷는거 여러 개 앱으로 적립하자

 

디지털 폐지줍기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도 많다. 1원씩 그렇게 모아봐야 달라질게 아무것도 없고 그렇게 빼앗기는 시간을 생각하면 오히려 손해다라는 의견도 많다. 물론 개인적인 기준에 따라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세상에는 아주 작은 돈도 중요한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디지털 폐지줍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아닐까?

 

디지털 폐지줍기의 근본이라면 아무래도 만보걷기이다. 어차피 한 번 걷는거 최대한 여러 개의 앱을 설치해서 걷는다면 보상도 여러 개로 나오니 말그대로 다다익선이다. 그래서 오늘 소개할 앱은 만보기를 지원하는 챌린저스(Challengers)라는 앱이다.

 

챌린저스는 수많은 미션이 있다 - 우리는 그중에 만보기만

 

챌린저스(Challengers)에서 만보기만 해도 된다

 

사실 챌린저스 앱은 여러 가지 일상에서 미션을 수행하면 그에 해당하는 리워드를 제공하는 앱으로 대부분 참가비를 걸고 미션을 수행하고 성공하는 상금을 제공하는 형태의 앱이다. 하지만 이렇게 참가비를 내는게 별로라면 기본으로 주어지는 만보기를 사용하면 리워드만 받을 수 있다.

 

어차피 우리는 돈이 안드는 선에서 리워드를 받는게 주요목적이니 일단 열심히 걷자. 하루에 만 보만... 그리고나서 메인화면의 걸음수가 나와있는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자신의 걸음 수만큼 선택하고 일부는 광고를 보면 리워드를 제공하는데 약간의 시간만 투자하면 된다. 요즘은 대부분 리워드를 받을 때 광고를 보게 되어있는데 대부분 10~30초 정도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챌린저스 - 광고를 보고 리워드를 받자

 

적립한 포인트로는 기프티콘 쇼핑을

 

적립한 포인트는 다른 앱들과 동일하게 기프티콘 쇼핑을 통해서 교환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기프티콘은 비슷한 품목을 제공하는데 교환비율은 조금 아쉽다.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T6300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다.

 

물론 매일매일 지급하는 포인트가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만보기 기능을 통해서 디지털 폐지줍기를 시작했다면 많은 앱을 통해서 리워드를 받는게 아무래도 이익이니 챌린저스 앱도 활용해보자.

 

매우 익숙한 포인트로 기프티콘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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