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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기 앱은 다 똑같다?

 

오랜시간 동안 꾸준하게 하기 쉬웠던건 아무래도 만보기 앱이 아닌가 생각된다. 대부분의 앱이 작동원리가 거의 똑같다. 과거에는 그냥 걷기만 하면 리워드를 주는 형태로 운영되었는데 최근에는 걷는 기능을 중심으로 광고보기, 퀴즈풀기 등 여러 가지를 광고와 결합해서 리워드 주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거 같다.

 

리워드도 기프티콘 등으로 쉽게 전환해서 해당되는 상품을 교환하거나 다른 플랫폼을 통해서 현금화도 가능하니 조금만 부지런해지면 운동도 하고 약간의 돈도 벌 수 있다는 컨셉으로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딱 인거 같다.

 

오늘 소개할 앱도 슈퍼워크(Superwalk)라는 만보기 앱이다. 다른 앱과의 차별성이라면 NFT개념이 나오면서 한동안 운동화를 사고 운동화 효율에 따라서 다 많은 코인을 채굴하는 그런 개념이 결합되어 있는데 사실 복잡하게 투자를해서 위험부담을 가져가기 보다는 다른 만보기 앱과 동일하게 그냥 걸어서 리워드를 받으면 된다.

 

슈퍼워크 - 그냥 걸으면 돈이 된다.

 

디지털 만보기는 그냥 걸으면 된다

 

그렇다. 슈퍼워크도 그냥 걸으면 된다. 다만 다른 만보기 앱들보다 좋은 점은 하루 리워드를 많이 준다. 하루 만보를 걷는다는 기준으로 보면 1,000보에 20포인트, 5,000보에 80포인트, 10,000보에 100포인트를 주고 광고를 보고 5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하루에 만보 걷고 받을 수 있는 포인트는 205포인트가 된다. 결국 한 달 열심히 걸으면 6,000포인트 이상을 받을 수 있다.

 

정말 쉽다 그냥 걷고 받자! - 슈퍼워크

 

적립한 포인트로는 기프티콘 쇼핑을

 

슈퍼워크의 장점은 적립한 포인트를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때 교환율인데 1포인트가 1원의 가치로 교환할 수 있다. 다른 앱들에서는 심하게는 1포인트가 0.5원의 가치로 교환하는 경우도 있는데 슈퍼워크는 말 그대로 11이다. 대충 1년 동안 만보를 걸어서 건강을 챙기면 7만원 정도 준다면 괜찮은거 아닐까? 그리고 이런 앱이 많다면 한 번 걸어서 이만큼 리워드를 여러번... 습관을 만들면 여러 가지 이득이 생긴다. 그냥 해보자.

 

걷고나서 교환해서 쓰면된다 - 슈퍼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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