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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1 관련소식이

압도적으로 많다.
신제품 구경은 역시 즐겁다







2011년 2월 16일 IT News Summary

MWC 2011 관련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1
에서의 각종 신제품들이 발표되는 것을 보면, 큰 틀은 변함이 없다고 느껴진다.
태블릿의 경우는 7인치 10인치 논란이 있었지만, 결국 구글의 허니컴 발표 이후에
모토롤라 Xoom, LG의 G-Slate, 삼성의 갤럭시탭2, 모두 9~10인치 화면을 채용하고 있다.
결국 애플과 구글 아래 하드웨어 업체들 끼리의 시장싸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MS와 손잡은 노키아가 처량해 보이기는 하지만, 왠지 시장에서 소왜되어 보인다.



노키아의 윈도우 7폰 관련

MS의 최근 노키아와의 윈도우7폰 관련 소식을 접하면 뭔가 바빠 보인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여주겠다는 모습으로 생각된다.
이미 200만대를 판매했고, 8천여개의 앱이 등록되어 있다고 하는데, 사용해 본적은 없어서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이전에 출시되었던 윈도우폰을 써봤던 기억으로는 비추였다.
여튼 소비자들을 위해서는 빠른 약진으로 경쟁에 뛰어들기를 바란다.



아이폰5 논쟁 관련

최근 아이폰5에 대한 소문으로는 더 커진 화면, 높은 성능의 카메라, 슬라이드형 키보드까지.
참 지겨울 정도로 많이 나오는 기사중에 하나다.
탑재된 카메라가 5백만 화소인지 8백만 화소인지 화면의 크기가 얼마인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아이폰을 처음 만났을때, 그 편리함에 놀랐듯 스펙 경쟁은 무의미해 보인다.
물론 향후 3D게임이나 각종 증강현실과 관련된 앱이 더 발전한다면 의미가 있겠지만, 현재 아이폰4의
스펙으로도 그런부분들은 무리가 없어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스펙은 조금 떨어지더라도 운영체제와 가장 최적화된 제품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로 보인다.


페이스북폰 관련

페이스북폰 이라는 용어에 처음에는 페이스북에서 하드웨어도 손대는줄 알았다.
우선 HTC의 제품을 보면 폰에 페이스북에 바로 접속할 수 있는 버튼을 만들어 놓은 것이 확인된다.
버튼 뿐만 아니라 채팅이나 Place기능 등은 바탕화면에서 바로 지원되는 것으로 보인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할지 모르겠으나, 두고 봐야할 것 같다.
한국과 미국이 다르고 소비자들은 언제나 변수를 만들어내니까.




- Real Pri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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