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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끊임없이
우리가 가진 연금술을 발휘해서
매일매일 황금을 만들어가고 있다.
아주 조금씩 조금씩.....







당신의 연금술은 무엇인가?

연금술. 고대 이집트 부터 시작되어서 약 천 년이상 계속되었다는 기술이다.
연금술하면 영화나 만화에서 보던 여러가지 재료들을 끓이고 그리고 자신만의 주문을
불어넣어 황금을 만들어내는 장면들이 연상될 것이다.

그 주문을 통해서 황금을 만들어내던 사람들이 바로 연금술사다.
어느순간 연금술과 연금술사의 모습을 떠올려보니 우리들 모습에 오버랩되었다.
지금 우리들이 매일매일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결국은 고대의 연금술사처럼
자신이 가진 기술을 가지고 황금을 만들어내는 과정이 아닐까?

때로는 성공을 꿈꾸며, 때로는 한집안의 가장으로, 때로는 한회사의 대표로서,
우리들은 그렇게 매일매일 연금술을 발휘하고 있다.

우리들 각자의 각 분야에서의 특별한 기술이 재료가 되어 매일매일의 피와땀이 우리에게

황금을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다.
세상의 모진 풍파에 힘들고 지칠때마다 자신이 만들어내는 황금을 떠올려보자.
우리는 모두가 자신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연금술사다.
한달에 200만원의 월급봉투가 결국은 우리에게 황금 열돈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좀 더 많은 황금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우리의 연금술을 갈고 닦아 보자.

최근에 금값이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걸보면 우리의 연금술도 그 가치가 올라간 것인가?

- Real Pri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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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지 마라.
낭떠러지 뿐일테니......






하고 싶은 일(희망, 꿈)과 잘할 수 있는 일(능력)이 다르다면, 잘할 수 있는 일을 먼저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필살기란 그 일로 밥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열정은 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것이 결합되었을 때발현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때 성과가 가장 높으며, 일 자체를 즐길 수 있다. 지금 내게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물으면
'난 글 쓸 때 좋아'라고 말할 수 있다. 글 쓸 때는 몰입이 가능하다.
글이 잘 써지면 희열을 느낀다. 글이 나를 끌고 갔구나 하는 느낌이 들 때 황홀하다.
열정과 몰입으로 나를 끌고 들어가는 일, 바로 그런 일이 성과를 담보한다
.

(구본형의 필살기 - 죽을 때까지 프로로 사는 법 / 구본형 / 다산라이프 / 2010년 본문중에서)



여러 자기계발서에서 많이 보던 주제다.
하고 싶은 일과 잘할 수 있는 일 사이의 갈등.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하고 싶은 일은 직장 때문에 포기한다고 말한다.
말 그대로 생계를 위해서라는....
좀 슬픈 현실이다. 대부분의 아버지들이 아들에게 자신의 직업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것처럼...

이 책에서처럼 잘할 수 있는 일을 먼저 고르는 것도 좋겠지만, 역시나 가장 좋은 매칭은 하고 싶은 일이
잘할 수 있는일이 아니겠는가?
여기에는 하고 싶은 일을 잘 할수 있는 일로 만들기 위해 배수진을 치고 죽도록 노력해본다라는 방법을 말해보고 싶다.

회사에 오래동안 다니다보면 뭔가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이 일반적이리라 생각된다.
조직사회라는 것이 계층구조를 만들고 그 계층구조 안에서 사람은 적응해 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적응이라는 것의 역기능이 바로 매너리즘이 아닐까?

다른 방향에서는 대리, 과장, 차장, 부장과 같은 각각의 역할에서의 관점과 역할 또한 제각각이다.
자신의 일에 배수진을 치고 죽도록 열심히 하는 사람은 대리가 많을까, 과장이 많을까?
개인차가 있다고 말하겠지만 계층구조의 위로 올라갈수록 그 절박함은 더해질 수 밖에 없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자리를 보존하기 위해서 절박하게 일하기는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흔한 말로 적성에 맞지 않아요와 같은 답을 듣게 마련이다.
뭔가 회사를 그만두고 나가면 하고 싶었던 일들을 마음껏 하면서 잘 할 수 있으리라는 달콤한 최면을 걸게된다.
하지만 어느 곳에서도 배수진을 쳐본적없는 사람은 회사 밖에서도 마찬가지다.

다른 예로, 무차별적인 해외유학이 많았을때 이런 이야기 들을 하곤 했다.
한국에서도 공부로 성공못하는데 언어도 다른 곳으로 유학가면 잘 할 수 있겠는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잘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아마도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프리랜서나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공감할 것이다.
하루하루 자기경영을 통해서 일년일년을 버텨나간다는게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이제는 모든 일에 배수진을 쳐야할 때다.
뒤돌아보지 말자. 뒤에는 낭떠러지 뿐이니.....




- Real Pri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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