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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바쁘다 바뻐.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회사, 학교, 그리고 집

시간을 어떻게 붙잡아야 할까?

 

 

 

 

 

 

 

 

 


일할 시간이 없다구요? 그래서 어떻게 하실건데요?

 

주변에 바빠보이는 사람들이 자주 하는 이야기는 바로 '시간이 없어서'라는 이야기다.

정말 요즘의 세태를 보면 시간이 없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도록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다.

우리를 편하게 만들어주는 많은 도구들과의 연결 그리고 그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

 

단순하게 접근해보자. '우리는 정말 시간이 없는 것일까?'
사실 이 질문에 자유로울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것이다.

어릴적 농담처럼 하던말중에 '바쁜시간 쪼개서 써라'라는 말이있다.

이말이 참 평이하고 고급스럽지도 않다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간단한 이말 한마디에 진리가있다.

우리에게 정해진 하루24시간은 누구에게나 같기에 누군가는 시간관리법에 대한 철저한 계획을

주장하고, 누군가는 일을하는 밀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필자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다.
시간계획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왜 공간을 논하냐고 반문할 수 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필자는 지금 이글을 화장실에서 쓰고있다.

 

때로는 공간이 시간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화장실에 가있는 시간이 모두에게 다르겠지만

그시간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큰 차이를 가져올수 있다.
필자의 경우는 화장실에 있는 시간을 밖에서는 스마트폰으로 글을쓰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집에서는 책을 읽는 시간으로 활용한다.

 

이외에도 하루 안에서 자투리 시간들은 셀수없이 많다.

점심시간에도 식사후에 가벼운 낮잠도 좋겠지만 조용한 장소를 찾아 자신에게 필요한 뭔가를

할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해보자.
특히 출퇴근을 위해 이동하는 시간은 시간활용에 최고의 시간이라고 할수있다.

출퇴근거리가 먼 사람은 불평하기 보다는 그 시간을 잘 활용해보자.

주변을 둘러보면 책을 읽거나 나름 정리한 자료를 보거나하는 모습을 쉽게 볼수 있을 것이다.
혹시 만원버스나 운전중에 할수 있는게 별로 없다고 말하고 있는가.
그런경우에도 오디오북과 같은 좋은자료들과 만날수 있는 방법도있다.

 

이후부터는 여러분들의 하루일과에서 자투리시간을 찾아 자신이 모자란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을

배치하고 실행에 옮기기만 하면 된다.

 

끝으로 필자가 화장실에서 글을쓴다고 해서 냄새나는 글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 Real Pri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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