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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친구늘리는 방법
트위터 팔로워 늘리는 방법
이런 질문이 너무나 많다
정답은 뭘까?










페이스북 친구 늘리는 방법에 대한 해답



직장인들에게있어 인맥관리라는 것은 영업사원이 아닌이상 자신의 주변을 맴도는 것이 일반적이다. 더군다나 나이가 한두살 먹기 시작하면 그폭은 점점 좁아져 정말 친한친구 몇몇과 팀내 회사동료 

그리고 업계의 일부 거래처 사람들 정도로 요약되곤 한다.

주변에서 누구는 인맥관리를 잘해서 회사를 좋은곳으로 옮겼다는둥 내부인맥관리를 통해서 

승진을 했다는둥 하다못해 페이스북 친구나 트위터 팔로워 수를 가지고도 인맥의 척도로 

이야기하고 있다.

누구나 이런상황에 직면하면 나라고 못할것 없지. 하는 오기가 발동하게 된다.  

하지만 휴대폰의 주소록을 펼쳐보면 등록된 사람숫자도 그리 많지않지만 그나마도 연락한지가 

오래되어 쑥스러운 인물들 뿐이다.

이쯤되면 인맥관리 어떻게 해야할까?
시중에 나와있는 각종 서적을 통해서 체계적인 관리도구도 써보고 용기를 내어 수년만에 친구의 

전화번호를 눌러보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한두달이 흐르면 다시 원위치가 되기 일쑤다.

필자가 이야기하고 싶은것은 인맥관리의 기술과 같은 그런이야기는 아니다.
그런이야기는 서점에가면 얼마든지 읽을 수 있다.
우리가 일에 대해서 이야기할때 즐겁지 않으면 오래동안 일을하거나 잘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한다. 인맥관리라는 부분도 마찬가지다.
사람을 좋아하지 않으면 오래동안 유지할 수 없는 것이다.

회사에서의 인맥관리가 아니더라도 인터넷 카페나 자신의 블로그를 관리해본 사람은 

잘알것이다. 그것이 일시적이고 즉흥적인 느낌으로 마치 복권에 당첨되듯 얻을수 

있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사이버 세상에서 인맥을 맺을때 얼굴도 보이지않고 만날일이 없을수도 있지만 

조심스러운 마음은 누구나 같고 또 그렇기에 마음속의 이야기를 하기는 더욱더 어렵다.
그나마도 대화를 주고받을 정도가 되려면 몇번의 상호관계 후에야 친해진 느낌정도를 

주고받을 수 있다.

하지만 사이버세상에서 이렇게 어려운 인맥관리가 전화를 통하거나 면대면으로 마주하는 

실전(?)에서는 더욱 어려운 작업이 된다.
인간관계라는 부분에서 필자가 꼭 하고싶은 이야기는 느긋한 마음을 먹자는 것이다. 


하루아침에 SNS의 친구를 수백명으로 만들겠다는 욕심이 인맥관리에 아무런 의미가 없듯 

또 그렇게 인맥을 만든들 사상누각에 불과할 것이 자명한 것이다. 트위터상의 맞팔여부를 

확인해 하루아침에 돌아설 수 있는 인간관계가 무슨의미인지 한번쯤은 생각해 봐야한다.

품질이 좋은상품이 비싼 가격표를 달고도 소비자의 사랑을 받듯 인맥관리에 있어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진정성이 느껴져야만 오래동안 좋은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좋은시스템과 도구는 그다음에 도입하고 익혀도 늦지않다.



- Real Pri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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