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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정말 무섭게 오른다

 

기존에 코스트코 데일리 샐러드를 아침대용으로 너무나도 강추했는데 몇 달 전에 가격이 올라버렸다. 분명 약 8천원 정도의 가격이었는데 어느순간 가보니 거의 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으로 인상되어 이제는 손이 안갔는데...

 

이제는 대안을 찾아봐야할 시점이 되었다. 그래서 다시 샐러드 상품들을 둘러보는데 눈에 들어온 제품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유기농 스위트 샐러드라는 제품이었다. 우선 가격은 7,490원이다. 이전 데일리 샐러드와 비슷한 가격이니 이녀석으로 아침식사를 삼아야하겠다.

 

기존 데일리 샐러드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오늘 소개해본다.

 

 

약간의 귀찮음은 있지만 그래도 가성비로

 

코스트코 제품들이 대부분 대용량이라 부담이 가지만 그래도 그런 구조 때문에 가성비 제품들이 많으니 샐러드도 이렇게 구입하게 된다. 생각보다 오랜시간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으니 구입해서 먹을만하다.

 

포장은 기존의 데일리 샐러드와 아주 유사하다. 아주 튼튼한 플라스틱 박스에 소분해서 3개의 포장으로 담겨있다. 전체 용량은 540g이다. 기존 데일리 샐러드가 500g으로 기억하는데 거의 똑같다. 다만 반드시 세척해서 먹으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포장은 데일리 샐러드와 유사하다

 

사실 데일리 샐러드의 경우는 그런 문구가 안보여서 그냥 먹었는데 유기농 스위트 샐러드는 겉으로만 보면 안 씻어도 괜찮을거 같지만 그래도 씻어야 한다기에 열심히 씻어서 먹는다.

 

사람들마다 한 번에 먹는 분량이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세 개로 소분해서 포장되어 있지만 아침에 간단하게 먹기위해서 6개로 나눠서 먹는다. 이렇게 먹으면 얼추 일주일 동안 아침을 책임질 수 있다.

 

3개의 소포장으로 나눠져있다

 

데일리 샐러드와 가장 크게 다른 점 두가지는 1. 세척해서 먹어야한다. 2. 소스가 없다. 이다. 소스는 한 통을 사놓고 먹으면되니 크게 문제될거는 없고 일단 가격차이가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당분간은 이제품으로 정했다.

 

생각보다 분량이 많다

 

개별 포장은 비닐로 밀봉되어 있어 신선함이 오래간다. 눈으로봐도 깨끗하고 싱싱해보이는데 꺼내어서 흐르는 물에 씻어주면 아삭아삭한 멋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구성도 데일리 샐러드와 다르지 않다

 

봉지 안을 들여다보면 사실 샐러드의 구성이 기존 데일리 샐러드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이제는 고물가에 매일매일 놀라고 있어 그래도 건강은 챙겨야하니 코스트코 유기농 스위트 샐러드로 챙겨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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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저렴해서 놀란 제품

 

코로나 이후에 너무나도 오른 물가 때문에 지갑을 열기가 무서운데 그런 상황에서 다이소 제품들은 계속해서 인기가 있는거 같다. 그런데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다이소 제품은 천원 단위인데 오늘 소개할 제품은 정말 가격이 놀랍다.

 

문구류 중에 많이 사용하는 제품을 생각해보면 연필과 노트도 있겠지만 커터칼도 정말 많이 쓴다. 그런데 오늘 소개하는 제품의 가격은 너무나도 저렴해서 그냥 놀랍다는 말밖에는...

 

 

2백원에 다이소 오토락 커터칼을 사용해보자

 

오토락 커터칼이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되는데 이 제품은 5개들이 포장을 1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결국 커터칼 1자루가 2백원이라는 것이다. 믿기 어렵다. 요즘같은때 이런 가격이라니...

 

커터날 가격이 아니다. 오토락 기능이 되는 커터칼 케이스와 커터날을 포함한 가격이 1개에 2백원이다. 물론 5개들이 번들 제품이이어서 가능한 가격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저렴하다.

 

정말 한자루에 2백원이다.

 

제품 포장은 센스있게 다섯 개가 서로 다른 색상으로 만들어져 있다. 길이도 적당하고 우리가 아는 바로 딱 그 커터칼이다. 본체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지만 나름 튼튼하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커터칼의 오토락 기능과 칼날을 자르는 기능 등이 기본에 충실하게 만들어져 있어 전혀 부족함이 없다.

 

기본적인 기능은 다있다

 

다만, 위험한 물건이 될 수 있어서 14세 이상 사용연령임을 주의하자. 어려운 시절에 저렴한 물건들을 찾아서 사용해보는건 즐거움 중에 하나라고 생각된다. 1개에 2백원에 사용가능한 다이소 오토락 커터칼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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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클렌징을

 

선크림을 매일매일 바르는 것도 귀찮지만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돌아와서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도 귀찮은 작업 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세안을 할때면 어떻게 해야 쉽게 닦아낼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클렌징 관련 제품을 고를 때 고민하게 되는거 같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그런 측면에서 고민한 제품이라고 한다.

 

 

제이숲의 그린레몬 클렌징 폼을 사용해보자

 

정말 클렌징 폼 제품은 많은 제품들이 있어서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그중에서 오늘은 제이숲의 제품을 좀 알아보자. 이 제품은 제품명에 나와있지만 제이숲 딥그린제이 그린레몬 클리어 휩 클렌징 폼으로 다소 긴 제품명을 가지고 있다.

 

그린레몬이라는게 바로 레몬 추출물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피지가 많은 지성 피부를 위해서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하고, 이를 위해서는 약알칼리성 세안제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린레몬이 눈에 들어온다 - 제이숲 클렌징 폼

 

우선 이제품은 클렌징 폼 제품인 만큼 거품이 중요한데 일반적인 비누거품과 같은 형태가 아닌 생크림 형태의 거품을 제공해서 빈틈이 없기 때문에 더 쉽게 클렌징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제품의 기능이 잘 설명되어 있다 - 제이숲 클렌징 폼

 

물론 요즘 제품이라면 저자극은 기본으로 딸려나오는 기능이다. 또한 식물성 성분이 들어있어 코코넷과 그린 레몬에서 추출된 성분으로 피부에 자극이 최대한 없도록 만들었다고 한다.

 

원터치 캡 형태로 편하다 - 제이숲 클렌징 폼

 

피부에 있는 각종 각질은 제거해준다는데 AHA, BHA, PHA와 같은 오래된 각질, 피지, 노폐물, 부드러운 각질 케어에 집중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간단하게 은색 스티커를 제거하고 사용 - 제이숲 클렌징 폼

 

허브와 레몬향을 첨가해서 기분좋은 냄새를 느끼면서 세안이 가능하다. 그동안 클렌징 폼 제품이 고민이었다면 제이숲 제품을 한 번 사용해보면 어떨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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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깔끔한 샤워를

 

주방이나 욕실 용품 중에서 소모품처럼 들어가는 것들이 많은데 의외로 오늘 소개할 샤워헤드도 그런거 같다. 정말 고가의 좋은 제품은 아주 오래가는지 모르겠지만 샤워헤드의 경우는 아무래도 시간이 흐르면 교체가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샤워헤드의 경우는 사용을 하다가 떨어뜨리는 경우 연결부에서 물이 새어나오는 경우가 많은거 같다. 또한 고무패킹이 마모되어 물이 새는 경우 등 유지보수가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저렴하게 교체할 수 있다면 좋은 선택으로 생각된다.

 

 

2천원에 다이소 화이트 샤워헤드를 사용해보자

 

다이소에는 정말 없는게 없다고 하는데 샤워헤드도 2천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었다. 제품들 중에서 화이트 샤워헤드라는 제품이 있는데 전반적으로 깔끔한 흰색으로 만들어져 외형이 좋았다.

 

역시나 물이 나오는 부분은 은색으로 되어있고 레이저로 가공되었다는 살수구멍이 아주 미세하게 만들어져 어느정도의 압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져 있었다.

 

가격이 잘보이는 다이소 화이트 샤워헤드

 

가격은 저렴하지만 어느정도의 내구성(ABS재질로 만들어져 있다.)이 확보되어 오랜기간 사용이 가능해보였다. 제품 뒷면에는 설치방법과 제품의 특징 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어렵지 않았다.

 

뒷면의 자세한 설명은 마음에든다

 

제품을 꺼내어보면 샤워헤드 본체와 고무패킹이 포함되어 있어 샤워호스에 그대로 연결해서 돌려주기만 하면 설치는 끝이다. 정말 간단하다.

 

미세살수구멍이 좋다 - 다이소 화이트 샤워헤드

 

사용해본 결과 미세하게 나오는 물줄기가 만족감이 높았다. 역시나 다이소 제품의 가성비는 최고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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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피부라면 어떤 크림을 써야할지

 

예전과는 다르게 자외선이나 기후변화, 대기오염, 여러 가지 화학물질 등에 의해서 피부 트러블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조금만 컨디션이 나빠져도 얼굴에 티가 나는데 민감한 스타일의 피부를 가진 사람들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스킨케어 제품이 너무나도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나 요즘은 시술 등 여러 가지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욱 스킨케어 전문 제품의 필요성이 강한데 오늘 소개할 제품은 이런 피부가 예민해진 상황에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피부재생 크림이다.

 

 

피부과 시술을 했다면 오르프 피부재생 크림으로

 

오르프의 더마클레라 리제너레이팅 크림은 피부 시술에 대해서 예민해졌을 때 전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생 크림으로 확실한 포지셔닝을 한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오르프 제품 용기

 

제품 용기는 스프레이 타입으로 만들어져있는데 너무나도 고급스럽게 보인다. 제품 용기도 깔끔하게 흰색으로 오렌지색과 검은색의 폰트가 너무나도 좋은 느낌을 준다.

 

이 제품의 용도는 시술 등 강한 자극으로 피부가 예민해지거나, 피부 진정과 보습을 해결할 때,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 그리고 저자극 스킨케어 제품을 찾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제품으로 설명하고 있다.

 

복잡한게 없이 깔끔하다

 

제품의 특징은 일반적인 물로 만들어진 제품이 아니고 병풀잎수를 50%이상 함유해서 예민한 피부가 진정될 수 있게 만들어다고 한다.

 

피부 진정을 위해서 시나프산 성분이 좋은데 더마클레라에 포함하여 스킨케어에 효과적으로 도움을 준다고 한다.

 

펌프 스프레이 타입이 편리하다

 

기능성 피부재생 크림이 필요하다면 오르프 제품을 사용해보면 어떨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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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일년 내내 태양이 무서워요

 

그 어느때보다도 더 기상이변이 심해지면서 도무지 날씨를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비가 자주내리고 긴여름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 이러다보니 강한 태양이 일년내내 이어지는거 같다. 그래서 더욱 필요해진게 꼼꼼하게 발라야하는 선크림이 되어버렸다.

 

특히나 선크림은 뭔가 피부에 좋지 않을거 같아서 더욱 신경이 쓰이는데 효과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하게 되는 제품인거 같다. 오늘은 다기능 선크림 제품을 소개해본다.

 

 

다양한 기능의 선크림을 고른다면 제나벨 제품으로

 

제나벨 선크림 제품의 포장을 보면 일반적으로 봤던 선크림의 기능들은 우선 다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선 선크림에서 많이봤던 50+ PA++++ 표시가 눈에 들어온다. 명칭에서 톤업이 보이니 피부톤에도 좋은 반응을 보일것만 같다.

 

피부에 흡수되지 않는 무기자차 제형으로 만들어져 아무래도 거부감이 덜한게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덕분에 예민하거나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하다고 한다.

 

제나벨 다기능 선크림

 

선크림 제품이 너무나도 들뜨게 보이면 어색하기 때문에 이 제품은 핑크와 피치 컬러의 중간톤을 보여줘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제품 명칭에도 나와있지만 PDRN이 피부 재생과 탄력을 돕는다고 한다. 또한 독자적인 성분이라는 HTD-Genacomplex를 함유하고 있다고 한다.

 

자연스러운 톤이 좋은 제나벨 선크림

 

원료에 대한 다기능성을 보면 PDRN은 피부 장벽 강화 및 진정 케어, 3중 히알루론산은 수분 공급 및 보습막 형성을 트라이펩타이드-1은 피부 탄력 강화를 도와준다고 한다. 사실 어려운데 뭔가 도움이 된다니 좋다.

 

단단한 뚜껑이 마음에 든다

 

물론 여기에 저자극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소개한 제품은 PDRN 톤업 선스크린이고, 추가로 백색 타입의 레이저 수딩 선스크린도 있다고 하니 특성에 따라서 사용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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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특성에 맞춰서 클린징을

 

과거에는 클린징에 대해서 별로 신경을 안썼는데 매일매일 썬크림을 사용하고 있어서 아무래도 중요성을 더욱 느끼고 있다. 꼼꼼하게 제거하지 않으면 피부를 보호하려고 썬크림을 사용했는데 오히려 피부를 해친다니 반드시 씻어줘야 하겠다.

 

사실 시장에 클린징 제품이 너무나도 다양한데 오늘 소개할 제품은 자신의 피부에 따라서 제품을 골라 용도별로 사용할 수 있다는게 장점인 제품이다. 히말라야 클린징 제품을 소개해보자.

 

 

피지케어가 필요하다면 레몬으로

 

일단 이 제품도 제품명이 많이 어렵다. 기억하기는 어려운데 히말라야의 클린징 제품으로 찾으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제품 포장이 너무나도 상쾌한 느낌이라 기분이 좋아진다.

 

그냥 상큼한 히말라야 클린징 제품이다

 

히말라야의 클린징 제품은 네가지 타입으로 나눠지는데 사진에 보이는 제품은 피지케어가 강조되는 프레쉬 스타트 레몬 페이스 워시 제품이다. 추가로 유수분케어는 프레쉬 스타트 블루베리 페이스 워시, 건조 보습케어는 프레쉬 스타트 피치 페이스 워시, 탄력케어는 프레시 스타트 딸기 페이스 워시로 피부 특성에 맞춰서 사용하면 된다.

 

꼼꼼한 설명도 놓치지 않았다

 

제품은 기능성이 너무나도 확실한데 유분기 제거는 확실하고 저자극 약산성을 강조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피부결 개선, 각질 제거, 피부톤 보정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원터치 타입은 정말 편하다

 

많은 제품에서 채용하고 있는 워터치 타입으로 만들어져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제품의 색상이 레몬색으로 만들어져 상큼한 느낌이 피부에 전해질것만 같다.

 

요즘 트렌드는 역시 저자극이다

 

친근하게(?) 볼 수 있었던 히말라야의 스티커가 봉인되어 있어 더욱 신뢰감이 간다.

 

더운 여름이 지나갔지만 태양은 아직도 강렬하니 클린징을 위해서 히말라야의 프레쉬 스타트 오일 클리어 제품을 사용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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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짱짱한 손목보호대를

 

운동을 안하다가 하면 아무래도 아프거나 부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중에서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가 바로 손목이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그 재질이나 기능성이 다를지는 모르겠으나 기존에 의료기기들의 가격이 만만치 않은게 사실인데...

 

저렴한 가격에 손목보호대를 의료기기급으로 구입할 수 있는거 같아 오늘의 제품을 가져와봤다. 또 실제로 사용해보니 그 기능성도 나쁘지 않아 2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이 가능한 다이소 손목보호대를 소개해본다.

 

 

2천원에 다이소 손목보호대를 사용해보자

 

다이소에 각종 보호대 코너에 가면 정말 많은 종류의 제품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게 바로 손목보호대라고 생각된다. 쉽게 착용하고 손목의 움직임을 무리하지 않게 도와주는 제품으로 그중에서 손가락걸이형을 소개해본다.

 

제품포장이 매우 직관적이다

 

다이소 손목보호대 중에서 손가락 걸이형은 2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도 매우 짱짱하게 손목을 보호할 수 있다. 포장도 직관적으로 어떻게 제품 사용이 가능한지 곧바로 알 수 있다.

 

사실 사용방법은 매우쉽다

 

제품박스 뒷면에는 사용방법이 자세하면서 쉽게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어 매우 친절하다. 물론 그냥 제품을 꺼내어보면 어렵지않게 사용할 수 있다.

 

제품은 매우 심플하다

 

제품은 박스에서 꺼내보면 매우 단촐하게 제품만 들어있는데 2천원 제품에서 더 필요한건 없는거 같다.

 

벨크로 재질은 매우 튼튼하다

 

벨크로 형태로 손목을 보호하는 곳을 손목에 돌려서 감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데 매우 튼튼하고 피부에도 크게 거부감이 없는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

 

착용감이 편안하다

 

실제로 착용해보면 손목이 보호되는 느낌이 매우 강하다. 그리고 강도를 벨크로 위치를 통해서 조절할 수 있어 강도에 따라서 착용감을 조정할 수 있다.

 

재질도 피부에 거부감이 없다

 

손목이 아프다면 다이소 손목보호대 손가락 걸이형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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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운동하는게 힘들다면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매일매일 운동을 한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물론 개인적으로 노력해서 매일매일 어디론가 운동을 간다면 가능은 하겠지만 출퇴근 거리가 멀거나 매일 야근에 시달린다면 불가능한데 그렇다면 정말 방법이 없는것일까?

 

그래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들이 있는데 매일 스트레칭을 한다던가 가볍고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거 같아 오늘 운동 아이템을 골라봤다. 그건 바로 악력기다. 실제로 짧은 시간에 쉽게 운동하기에는 너무나도 좋아 추천하고 싶다.

 

 

바쁜시간 잠깐이라도 운동을 하겠다면 좋은 선택

 

오늘의 약력기는 그 유명한(?) 다이소에서 판매되는 제품이다. 정말 1,000원을 투자하면 쉽게 운동을 할 수 있으니 필수템으로 구입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오랜기간 사용해보고 쓰는 사용기라 정말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다. 악력기의 이름이 EVA악력기로 되어있는데 그립의 재질이 EVA 재질로 되어있어서 그렇게 이름을 붙인거 같다.

 

다이소 EVA 악력기 - 믿음직 스럽다

 

이 제품은 정말 장점이 많은데 우선 가격이 너무나도 착하다. 1,000원이라는 가격에 운동을 한다니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거 같다. 우선 제품의 외형이 너무나도 튼튼해 보인다.

 

정말 튼튼하다

 

플라스틱에 스프링을 연결한 저렴한 제품들도 있는데 그런 제품과는 차원이 다르다. 강철 스프링이 무려 세겹으로 말려있어 어느정도 사용해도 절대로 끊어지지 않는다. 장력은 15kg, 25kg로 나눠져있어 매장에서 어느정도가 할만한지 확인하고 구입하면 좋겠다.

 

EVA재질이 너무나도 편안하다

 

무엇보다도 가장 마음에 드는점은 바로 그립감이다. 장력을 이겨내려면 손이 닿는 부분이 부드러워야 하는데 이 제품은 EVA 재질로 매우 푹신하면서도 복원력이 뛰어난 재질로 되어있어 힘을주기에 너무나도 편안하다.

 

천원으로 쉽게 운동을 할 수 있는 다이소의 악력기 너무나도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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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서 음식냄새가 좀 없어졌으면

 

조금 이상한 말이기는 하다. 냉장고는 음식을 보관하는 전자제품인데 음식냄새가 안났으면이라니... 정확하게는 원하는 냄새만 났으면인데 그건 쉽지 않고 여러 가지 음식물 냄새가 섞여버리면 아무래도 불쾌한 냄새를 만들어내는데 방법은 없을지...

 

그동안 이런 경우에 냉장고 탈취제를 사용해봤는데 어느정도 효과는 있었지만 여러 가지 불편한 점들이 있었다. 그래도 오늘 소개할 제품을 선택해 봤는데 일단은 좋아보인다.

 

 

슬림하게 공간을 절약하고 냄새를 없애려면 좋은 선택

 

사실 소소이지 제품은 사용해 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냉장고 탈취제를 선택하면서 사용해볼 기회가 생겼다. 우선 이 제품이 눈에 들어온건 좁은 냉장고에 슬림하게 효과적으로 사용할만한 사이즈의 냉장고 탈취제가 필요했는데 이 제품이 딱 그렇게 디자인되어 있었다.

 

냉장고 탈취제는 냉장고 사이즈가 있기 때문에 여러개가 필요한데 이 제품은 3개 묶음으로도 판매가되니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이렇게 3개를 구입해서 사용해본다.

 

3개 정도가 딱 적당한거 같다

 

제품은 슬림하면서 일반적인 탈취제의 모습을 하고 있다. 특징은 슬림한것 이외에도 숯 성분으로 만든게 눈에 들어온다. 검은색의 젤타입으로 절대로 쏟아지지 않는 형질로 만들어져 마음에 든다.

 

매우 슬림하게 만들었다

 

센스있게 제품의 옆면을 보면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있어서 교체시기를 예상할 수 있다. (대부분 개봉 후에는 2달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옆면이 보이도록 만들어 남은량을 알 수 있다

 

사용방법은 매우 쉬운데 뚜껑 부분에 절취선을 보고 비닐을 뜯어주면되고 뚜껑을 열어서 은색 비닐망을 벗겨주면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뚜껑을 닫아서 냉장고 원하는 칸에 넣어주면 끝이다.

 

잘뜯어서 사용하면 된다

 

냉장실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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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푸드코드에도 샐러드가 있네

 

그동안 코스트코 데일리 샐러드와 시즌 샐러드를 잘 먹고 있었는데 보통은 코스트코에서 장을보고 나오는 길에 푸드코트에 들러서 힘든 쇼핑의 마무리를 하는게 루틴(?)인데 전에는 생각도 하지않았던 제품이 있어 소개해본다.

 

대부분 코스트코 푸드코트에 가면 베이크를 많이 먹거나 가볍게(?) 먹으려면 핫도그를 많이 먹었다. 그런데 갑자기 눈에 들어온건 바로 과일 샐러드다. 요즘은 속이 편해서 샐러드를 많이 먹는데 과일과 함께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니 한 번 도전해봤다.

 

 

과일과 샐러드를 동시에 가볍게 즐긴다면 좋은 선택

 

과일샐러드는 6,900원에 넉넉한 샐러드와 과일 3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튼튼한 용기에 담긴 샐러드를 보면 뭔가 알찬 구성을 느낄 수 있어 빨리 먹어보고 싶어진다.

 

일반 샐러드와는 구성 자체가 다르다

 

투명 플라스틱 뚜껑을 열어보면 더욱 신선함이 느껴지는데 구성은 일반적인 샐러드가 깔려있고 사과, 망고, 방울토마토 구성으로 과일을 즐길 수 있다. 기존 데일리 샐러드와 시즌 샐러드에서는 볼 수 없는 리코타 치즈와 렌틸콩, 건베리 등이 함께 담겨있어 정말 먹을만한 구성으로 되어있다.

 

과일과 샐러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물론 이 구성으로 끝은 아니고 추가적으로 소스가 들어있는데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프렌치 레몬 드레싱이 넉넉하게 들어있다. 취향에 따라서 양을 조절해서 뿌려먹으면 좋다.

 

상큼한 레몬 드레싱이 좋다

 

당연하겠지만 신선함이 강조되는 제품이라 구입 후 곧바로 먹으면 좋다. 코스트코 데일리 샐러드와 시즌 샐러드에 이어 푸드코트에서는 과일 샐러드를 추천해 본다.

 

신선하다 - 코스트코 과일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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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부터 감각적이다

 

항상 전통적으로 알고있는 지퍼백만 사용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제품을 골라봤다. 뭐 지퍼백이 달라야 얼마나 다르겠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한 번 바꿔본다.

 

기존에 지퍼백 제품들은 아무래도 다양한 사이즈가 존재하기 때문에 사이즈별로 다 구매하기는 부담스러웠다. 그렇다고 모두 큰 사이즈 제품으로 사용하면 불편하기 때문에 별다른 방법이 없었는데 오늘 소개할 마더케이 제품 중에 베이직 혼합팩은 이런 고민을 바로 해결해줬다.

 

 

다양한 사이즈를 한팩으로 구성한 베이직 혼합팩 지퍼백

 

우선 마더케이의 스탠딩 지퍼백이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뭔가 젊은감각의 포장에 있다. 그냥 눈에 확 들어온다. 처음에는 신발이 들어있을거 같은 감각적인 포장에 눈이가는데 실제 사이즈는 당연하게 신발박스보다 작다.

 

감각적인 박스가 이쁘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스몰, 미디움, 라지 세가지 크기를 한박스에 혼합형으로 구성해서 베이직 혼합팩 한 박스만 구입하면 당분간 크기고민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약간은 신발박스 같기도하다

 

스몰 사이즈는 20매가 들어있고, 미디움은 50매가, 라지는 30매가 들어있어 가장 많이 사용할만한 미디움이 가장 많다. 아무래도 이렇게 구성해서 판매하면 오래도록 용도별로 잘 사용할거 같다.

 

스몰, 미디움, 라지 다양하게 제공한다

 

사용하기 위해서는 구분선이 명확한 박스 접합면을 뜯어주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보관하기도 좋다. 일단 박스가 이쁘니 그대로 보관하면 좋다.

 

꺼내어쓰기 정말 편하다

 

스몰 사이즈 지퍼백을 꺼내본다. 스몰 사이즈의 크기는 6cm(), 15cm(넓이), 12cm(높이)로 구성되어 있어 아주 작은 사이즈는 아니다.

 

스몰사이즈 지퍼백이다

 

미디움 사이즈 지퍼백을 꺼내본다. 미디움 사이즈의 크기는 6cm(), 20.5cm(넓이), 17cm(높이)로 구성되어 있어 가장 많이 사용할만한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다.

 

미디움 사이즈 지퍼백이다

 

라지 사이즈 지퍼백을 꺼내본다. 라지 사이즈의 크기는 8cm(), 23.5cm(넓이), 25cm(높이)로 구성되어 있어 큼직해서 사용성이 가장 좋아보인다.

 

라지사이즈 지퍼백이다

 

아무래도 사진으로는 크기가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에 좌측부터 스몰, 미디움, 라지를 한꺼번에 촬영해본다. 이중 잠금으로 구성되어 있어 내용물이 새어나올 일은 별로없다.

 

스몰, 미디움, 라지 사이즈를 비교해본다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튼튼한 비닐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 사용성이 좋고 역시 마더케이 스탠딩 지퍼백 베이직 혼합팩은 다양한 사이즈를 혼합 구성해 놓아서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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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샐러드는 역시 코스트코

 

그동안 바쁜 아침식사 대용으로 코스트코의 데일리 샐러드를 너무나도 잘 먹고 있다. 발사믹 소스까지 들어있어서 나름의 달콤하면서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었는데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정말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을 제공하기에 그 만족도가 높았었다.

 

샐러드를 구입하려 코스트코를 둘러보다보면 눈에 들어오는 또 하나의 제품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유기농 시즌샐러드라는 제품이다. 일단 가격이 눈에 들어왔는데 데일리 샐러드가 약 500g8,990원이고 100g 소포장 5개와 발사믹 소스 5개 포장이고, 유기농 시즌 샐러드는 550g5,990원이다. 별도의 소스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두 제품은 장단점이 명확하기에 이번에는 유기농 시즌샐러드를 구입해봤다.

 

 

저렴하게 유기농 샐러드를 즐긴다면 좋은 선택

 

데일리 샐러드의 장점이 발사믹 소스가 들어있고 별도의 세척과정이 없이 간편하게 소분되어 있는 양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코스트코 유기농 시즌샐러드는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의 샐러드를 즐길수 있다는데 있겠다.

 

많은양이 알찬 느낌이다

 

다만 반드시 세척해서 먹으라는 메시지가 명확하게 포장에 써있다. 세척해서 먹는 수고 정도는 무려 3천원의 가격차를 생각하면 넘어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포장은 550g을 두 개로 나누어 담아져있고, 구성되어 있는 샐러드 종류는 양배추, 로메인, 생채, 양상추, 치커리, 케일, 적근대, 적겨자, 비타민, 치콘, 라디초 중 5종 이상이 들어있다.

 

세척만 한다면 저렴한 가격을 즐길수 있다

 

코스트코 샐러드 제품의 유효기간은 대부분 구매일로부터 3-5일 정도되기 때문에 신선하게 먹기에 전혀 무리가 없다.

 

어떤 샐러드 제품들보다도 코스트코 제품들이 압도적으로 저렴하지만 데일리 샐러드의 가격이 부담스러웠다면 유기농 시즌샐러드도 고려해보자. 저렴하게 많은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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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에 이어서 치실도 아브카로

 

어쩌다보니 마음에 들어 아브카 제품을 많이 시도해보고 있는데 대부분 만족도가 높다. 가격도 대부분 합리적이어서 기능성 상품으로 사용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스타일에 잘맞는거 같다.

 

구취제거 치약은 지금 너무나도 잘 사용하고 있는데 마침 사용하던 치실이 끝나서 새로운 치실을 고려하다가 그동안 이미지가 좋았던 아브카 제품으로 사용해보기로 했다.

 

 

치실은 역시 쿨 민트 아브카 제품으로

 

언제나 그렇지만 제품명은 좀 길고 어렵다. 아브카의 치실은 엑스퍼트 쿨 민트 치실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어 있다. 다른 포장 단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제품들과 유사한 형태로 포장되어 있다.

 

일반적인 치실 포장이다

 

50미터 단위로 6개를 묶음 포장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8천원대에 구입가능하다. 치실은 치아에 곧바로 닿아서 사용하기 때문에 그 향도 중요한데 역시 가장 무난한건 쿨 민트향이다. 이 제품도 깔끔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한 쿨 민트향을 채용하고 있어서 매우 상쾌한 느낌을 준다.

 

50미터단위 포장 역시 일반적

 

개별 포장은 다른 제품과 동일하게 뚜껑부분이 연결되어 있고 안쪽이 보이도록 투명창을 만들어놓았다. 사실 다른 아브카 제품에 비해서 포장은 원가절감의 냄새가 좀 난다. 그래도 기본적인 기능에는 이상이 없으니 사용에는 아무런 무리가 없다.

 

무난한 디자인에 쿨 민트향은 좋다

 

솔직하게 뒷면을 보면 조금은 평범한 디자인이다. 치실이니 디자인은 일단 패스한다.

 

포장이 고급스러웠으면 가격이 올라갔을듯

 

일반적인 치실제품과 동일하게 뚜껑을 살짝 열어서 치실을 당겨 원하는 길이로 끊어서 사용하면 된다. 일부 제품들은 잘끊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아브카 제품은 그런 현상은 없어서 좋았다.

 

생각보다 튼튼하고 사용성이 좋았다

 

조금 더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이제 치실도 아브카 제품으로 갈아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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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남성전용 화장품에 도전

 

치약에서 아브카 제품이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에는 화장품도 도전해본다. 저자극 치약을 잘 사용하고 있기에 간단한 기초화장품도 비슷한 컨셉으로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고 사용해본다.

 

생각해보니 치약도 포장이 이뻤는데 화장품은 좀 고급스럽게 보인다. 마침 스킨과 로션이 떨어져가고 있었는데 좀 더 간편하게 사용할 방법을 찾다가 이번에는 남성전용 에센스로 사용해보겠다.

 

 

토너, 로션 하나로 아브카 포맨 워터 플루이드 올인원 에센스

 

제품명은 좀 장벽이 있는거 같다. 정말 길다. 물론 제품명을 보면 이 제품의 장점을 알 수가 있다. 에센스인데 말 그대로 올인원이다. 기능성 제품인데 토너, 로션, 에센스, 수분 크림의 기능을 하나로 만들었다고 한다.

 

치약과는 결이 다르게 화장품은 남성 전용을 상징하듯 묵직한 색상으로 고급스럽게 종이박스를 만들었다.

 

아브카 화장품은 역시 박스가 고급스럽다

 

요즘은 과거와는 다르게 남자들도 피부에 많은 투자를 하는거 같은데 이렇게 기능성 제품은 처음 사용해보는거라 관심이 간다. 보습과 영양 공급이라니 신기하다. 검정콩, 검은깨, 흑미 등의 성분이 들어있다고 하니 뭔가 좋을거 같다.

 

올인원 제품인만큼 칙칙한 피부 개선을 위한 미백, 주름 개선, 탄력, 보습, 진정 등을 케어해준다고 한다. .. 말 그대로 올인원이다.

 

포인트가 명확하다

 

에센스가 들어있는 용기는 의외로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 아마도 제품 가격이 저렴하기에 그런거 같다. 하지만 고급스럽게 무광스타일 처리가 되어있어 전혀 이상하지 않다.

 

무광처리가 은근 괜찮다

 

군더더기없이 제품의 기능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이 나와있고 병제품이 아니어서 오히려 그립감도 부담이 없다. 떨어뜨려도 괜찮을거 같은 느낌이랄까 그렇다.

 

기능성이 나쁘지 않다

 

윗뚜껑은 돌려봤는데 그게 아니었다. 그냥 잡아서 위로 뽑으면 된다. 그러면 안쪽에 스프레이 방식으로 만들어져있어 사용감이 좋다. 그냥 손에 뿌려주고 얼굴에 발라주면 된다.

 

윗뚜껑은 그냥 위로 잡아당기면 된다

 

향기는 약간 호불호가 있을거 같은데 완전 저자극의 냄새는 아니다. 아주 쿨한 냄새가 난다. 그렇다고 거슬릴 정도의 냄새는 아니다.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다.

 

아브카 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고 있는데 남성전용 올인원 에센스 제품 지금까지 느낌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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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카하면 이제 저자극 제품의 대명사

 

어쩌다보니 아브카 제품을 많이 사용해보게 되었는데 이전에는 치약을 사용해보았는데 원래 컨셉을 그렇게 가져가는지 모르겠지만 아브카하면 저자극이라는 키워드가 생각날만큼 제품들이 뭔가 순하고 부담없이 사용할만하다.

 

또 한가지는 뭔가 목적성이 명확해보인다. 제품의 성분을 저자극으로 잡으면서 기능성에 대한 부분은 또 확실하게 달성하는 그런 느낌이 좋다.

 

오늘은 평소에 아무생각없이 잘 사용하던 제품인데 이 제품도 저자극으로 은은한 좋은 향기가 오래가 소개해본다.

 

 

비누를 사라지게한 아브카 퍼퓸 핸드워시

 

요즘은 비누를 쓰지않는 집들이 많아지는거 같다. 코로나 영향도 있는거 같지만 손세정제 제품도 이제는 일반화되었고 오늘 소개하는 제품처럼 거품을 내어주는 제품들이 많이 등장해 비누를 사용하지 않아도 더 깔끔한 느낌으로 손세정이 가능하게 되었다.

 

펌프가 큼직해서 좋다

 

아브카 퍼퓸 핸드워시는 일단 사용성이 너무나도 편하다. 큼직한 펌브를 통해서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주는게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과거에는 비누를 손에 오랫동안 비벼서 사용했는데 위생이나 여러 가지 측면에서 장점이라 생각된다.

 

AVCA 뭔가 고급스럽다

 

좀 찾아보니 아브카 퍼퓸 핸드워시는 여러 가지 성분을 사용했는데 블루아가베잎, 프리지아, 시어버터, 트리플 히알루론산 등을 사용해서 저자극, 약산성이 가능하게 만든거 같다.

 

정말 저자극이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제품명은 핸드워시로 되어있는데 당연하겠지만 실제로는 발에 사용하면 더 좋다. 손보다는 아무래도 발냄새를 없애는게 어려운데 발세정을 위해서 사용하면 더 뽀송한 느낌과 은은한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신뢰감이 가는 펌프라니 좋다

 

기본적으로는 제품명에 베이비 파우더라고 명시된만큼 실제 향기도 베이비 파우더를 연상시키는 기분좋은 냄새가 난다.

 

지금 비누를 사용하고 있다면 거품타입의 손세정제를 사용해보면 어떨까? 아브카 퍼퓸 핸드워시 제품을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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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극 어린이전용 치약을 찾는다면

 

갈수록 천연재료나 저자극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끄는거 같다. 아무래도 주변에 자극적인 제품들이 많다보니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저자극이라는 키워드가 눈에 들어오는게 아닐까.

 

이전에 아브카의 구취제거를 위한 치약을 사용해봤는데 가장 좋았던 점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구취제거에 너무나도 효과가 있어서 사용에 거부감이 없었다는 점이다.

 

치약을 사용하면서 불소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봤을건데 자극이나 불소가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어린이 전용이기는 하지만 저불소 치약으로 아브카를 추천해본다.

 

 

제품 포장부터 사용감까지 깔끔한 아브카 어린이 치약 포도향

 

아브카(AVCA) 어린이 치약 포도향은 3개들이 박스포장으로 되어있다. 물론 1개 개별포장으로도 판매된다. 이런 포장은 이전에 사용해본 구취제거 치약도 동일했던거 같다.

 

포장이 뭔가 신뢰감이 간다

 

아브카 치약은 일단 포장도 뭔가 고급스럽게 느껴져서 사용해보고 싶은 그런 신뢰감을 준다. 제품 박스 뒷면을 보면 주의사항 대부분이 6세 이하 어린이에 대한 내용이라 이 제품이 얼마나 저자극 제품이라는걸 충분하게 알 수 있다.

 

대부분 6세 이하 어린이 주의사항이다

 

기본적으로 아브카 치약은 저자극 스타일이라 어린이 치약도 같은 아이디어로 만들어진거 같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포도향을 첨가해서 더욱 거부감이 없다.

 

저불소 치약이다

 

치약의 기본적인 기능인 충치예방이나 구취제거 등의 기능은 당연하게 포함되어 있고 다른 아브카 치약들이 그렇지만 이 제품역시 치약이 치아에 남는다는 그런 느낌을 최소화한거 같다. 덕분에 깔끔하다.

 

포도향이 딱 어린이용이다

 

아무래도 어린이들이 1회 사용분량이 성인에 비해서 조금사용하니 60ml 포장으로 만든거 같고 만약 초저자극을 원해 성인이 사용한다면 3개들이 제품을 구입하면 오래 사용할거 같다.

 

아브카 어린이 치약 포도향

 

아브카 구취제거 치약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서 저불소 어린이 치약도 함께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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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든든한 아침을 원한다면

 

주변에 원래(?) 아침을 먹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정말 많지만 직장인들에게 바쁜 아침에 식사 대용으로 뭔가를 먹는다는게 어려운 일이라는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슬픈 이야기지만 나이가 들수록 아침을 먹는다는게 정말 필요하게 되는데 (왜냐하면 힘드니까 ㅠㅠ)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밖에서 식사를 한다면 자극적인 음식을 먹게 되는데 소화력이 떨어지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그래서 오늘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바로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데일리 샐러드 제품이다. 바쁜 직장인들에게 아침식사 대용으로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하고 싶다.

 

 

매일매일 개별포장으로 간편한 샐러드

 

코스트코 데일리 샐러드의 장점이라면 월화수목금에 맞춰 개별포장이 되어있고, 별도로 세척할 필요가 없다는거다. 말그대로 바로 먹을 수 있다. 포장도 아주 튼튼하게 되어있다.

 

포장이 아주 튼튼하다

 

플라스틱 박스를 열어보면 100g 분량으로 5일치가 소포장되어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5개의 발사믹 드레싱을 제공한다. 포장이 너무나도 잘되어있어 5일동안 먹어도 샐러드의 신선함이 유지된다. 물론 5일 이상은 조금 변색이 발생할 수 있으니 매일매일 아침에 먹으면 딱이다.

 

개별 소포장이 너무나도 편하다

 

이렇게 꺼내놓아보면 5개의 샐러드 소포장과 발사믹 드레싱이 있으니 매일매일 직장인들이 아침에 먹기에 너무나도 좋다. 가볍게 빵이나 커피를 곁들여 먹으면 훌륭한 아침식사가 된다. 물론 샐러드만 먹어도 아주 충분하다.

 

100g 분량이 아침으로 딱이다

 

이렇게 알맞은 그릇에 옮겨놓으면 정말 신선함이 느껴진다. 아니면 도시락통 같은 곳에 넣어서 점심에 먹어도 좋을거 같다.

 

도시락통에 넣어도 좋다

 

발사믹 소스는 특유의 단짠이 느껴지고 심심할 수 있는 샐러드의 맛에 포인트를 주어 샐러드만 먹어도 맛있을 수 있다는 느낌을 준다. 개인적으로는 샐러드만 먹어도 좋고 가볍게 빵과 커피를 함께 먹으면 더 좋다.

 

발사믹 소스의 단짝 너무 좋다

 

샐러드는 생각도 안했었는데 한 번 먹어보니 속이 너무나도 편하고 포만감도 느껴져 이제는 아침이면 냉장고를 열어 샐러드를 자동으로 찾고 있다. 코스트코 데일리 샐러드 시도해보자. 중요한 가격은 5개 100g + 발사믹 소스 5개에 8,990원이다. 

 

사실 매번 구입하는게 귀찮아서 샐러드 구독 서비스도 찾아봤는데 가성비와 품질 측면에서 코스트코 데일리 샐러드를 이길 제품이 없는거 같다. 바쁜 직장인들에게는 후회없는 선택이 될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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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극에 보습까지 되는 선크림을 찾는다면

 

과거에 아무것도 모를때는 그냥 여름이 되면 간단하게 스킨에 로션만 바르고 돌아다녔는데 역시나 결과는 처참했었다. 그리고 나서야 겨우 선크림이라는 존재를 알게되어 바르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여러 가지로 불편했다.

 

우선 얼굴을 심하게 하얗게 만들어 불편했고 약간은 찐덕거리는 느낌이 진입장벽을 만들어줬다. 그리고는 약간의 냄새, 또 피부가 건조해지는 느낌 때문에 선크림을 회피하는 일이 생겼는데 그러던 중에 이 모든걸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없을가 고민하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바로 아브카의 저자극 모이스춰 선크림이다. 제품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피부트러블을 막아주고 수분까지 공급해주니 그야말로 올인원 제품이다.

 

아브카 저자극 모이스춰 선크림

 

제품 포장부터 저자극에 어울리는 아브카 선크림

 

아브카 선크림은 제품명에서 저자극과 모이스춰(수분공급)을 잘 알려주는 제품이다. 또한 SPF50+ (자외선 차단지수), PA++++(자외선 차단등급)이 매우 양호한 제품이다.

 

아브카 저자극 모이스춰 선크림

 

포장은 저자극이라는 느낌을 주기에 알맞게 자극적이지 않은 색상으로 약간은 바다의 느낌을 연하게 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고 은은하게 올라오는 색이 제품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준다.

 

아브카 선크림은 피부 보호 및 수딩 효과를 위해서 제주 비쑥을, 영양과 피부 보습을 위해서 제주 동백꽃 추출물을, 피부 보호를 위해서 다시마 추출물을, 그리고 피부 수딩을 위한 마데카소사이드 등의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아브카 저자극 모이스춰 선크림

 

제품 포장은 다른 제품과 유사하게 튜브타입으로 만들어져 있다. 가볍게 눌러주면 짜내면서 사용할 수 있는 타입으로 백색의 크림이 알맞은 농도로 들어있다.

 

아브카 저자극 모이스춰 선크림

 

피부에 발랐을 때 백색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피부에 바를수 있다. 덕분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자연 성분의 느낌으로 저자극이 그대로 느껴진다.

 

아브카 저자극 모이스춰 선크림

 

이제는 여름이 지나가고 있지만 9월까지는 강한 빛이 지배할테니 아브카 저자극 모이스춰 선크림으로 소중한 내 피부를 보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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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냄새 걱정을 날려버리는 치약을 찾는다면

 

최근에 입냄새 제거를 위한 패턴을 보면 칫솔질을 하고나서도 별도로 구취제거를 위한 가글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치약 하나로 이런게 가능하다면 얼마나 편할까 그런 생각을 해보다가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네요.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아브카 치약을 보면 스트롱민트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실제 제품을 보면 프레시민트로 표기되어 있고 평소에 민트향에 대해서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도 많아서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입니다.

 

실제로 사용해보고 민트향에 대한 편견을 날려버리기에 충분했고 무엇보다도 담백한 부담없는 이라는 키워드를 쓰기에 알맞은 구취케어 치약이라는데에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제품 포장부터 사용감까지 깔끔한 아브카 구취케어 치약

 

아브카(AVCA) 구취케어 민트치약은 3개들이 박스포장으로 되어있습니다. 포장도 기존 제품들에 비해서 뭔가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박스의 색상이 레드 블루를 적절하게 믹스해서 특수용도의 치약으로 느껴집니다.

 

아브카 구취케어 치약 - 포장 역시 고급스럽다

 

효율적인 3개들이 박스로 과대포장을 벗어나 친환경 지향적으로 보이네요. 인터넷을 보면 한 개들이 박스도 있는거 같습니다. 구취케어 치약이라고 하면 뭔가 더 강한 향으로 입냄새를 제거하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아브카 제품은 세이지엑스라는 입냄새를 유발하는 악취가스 제거 성분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아브카 구취케어 치약 - 민트향

 

덕분에 전혀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민트향임에도 불구하고 내추럴 민트향을 표방하니만큼 그냥 자연스럽습니다. 우리가 아는 민트껌 제품과 같은 과한 향이 아닙니다. 어린이도 부담없이 사용할만큼 딱 필요한 만큼의 기분좋은 향만 느껴집니다.

 

제품 포장에서도 그런 느낌이 전해집니다. 일반 튜브 형태의 익숙한 치약 포장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데 3개들이를 구입하면 인터넷에서 약 8,000원 정도 하는거 같네요.

 

아브카 구취케어 치약 - 3개면 오래쓰겠죠

 

3개 들이를 구입하면 그래도 오랫동안 사용 가능할거 같습니다.

 

아브카 구취케어 치약 - 자극적이지 않아요

 

뚜껑을 열어보면 제품이 노출되지 않도록 얇은 막이 포장되어 있어 제품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보통 진한 향의 치약을 사용하면 입에서 깔끔한 느낌이 없고 들러붙는 그런 느낌인데 아브카의 구취케어 치약은 양치질 이후에 깔끔하게 치아 표면이 느껴지는 그런 제품입니다.

 

아브카 구취케어 치약 - 부담없는 민트향

 

구취나 자극적인 향이 거부감 있었던 분들에게 정말 좋은 선택일거 같은 치약입니다. 아브카 구취케어 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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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8월 할인상품 중에 가장 눈에 들어온건?

 

요즘 계속해서 날씨가 더워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데 사실 마트에 가는것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외출이 힘든 상황입니다. 덕분에 자꾸만 시원한 음료수를 찾게 되는데 그래서 물가가 엄청나게 오른 이때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게 없을까 찾아보았습니다.

 

다름아닌 코스트코 8월 할인상품 중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게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다름아닌 맥주였습니다. 평소에는 맥주를 부담없이 마셨지만 최근에 조금씩 가격 인상이 되는거 같아서 부담이 생기고 있었는데 그러다보니 국산 맥주에 정착하게 되더라구요.

 

한동안 코스트코에서 클라우드 생맥주 500ml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팔길래 24캔짜리 사서 마시다가 갑자기 눈에 들어온게 있었습니다.

 

 

8월 대박세일 하이네켄 8캔 제품

 

눈에 들어온 제품은 바로 더위를 날려버릴 하이네켄 500ml 8캔 제품이었습니다. 가격이 너무나도 좋아서 곧바로 코스트코 양평점에 가서 사왔습니다.

 

하이네켄 코스트코 세일 - 박스만 봐도 시원합니다

 

포장은 기존에 익숙한 8캔 들이 포장입니다.

 

하이네켄 코스트코 세일 - 뭔가 포장도 믿음직하죠

 

박스를 개봉해보면 4캔씩 비닐 포장으로 2개 묶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이네켄 코스트코 세일 - 냉장고로 가기 직전

 

보기만해도 시원하지 않나요? 빨리 냉장고에 넣어놔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가격은 얼마일까요?

 

하이네켄 코스트코 세일 - 원래도 싼데 할인이 ㅎㄷㄷ

 

보통 편의점에서 한 캔에 2,500원 정도 한다고 생각하는데 7/31-8/24 까지 할인가격이 11,390입니다. 원래 판매하던 가격이 14,990원인데 3,600원 할인을 해주네요.

 

하이네켄 좋아하시는 분들은 빨리 코스트코로 가서 구입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클라우드 생을 주로 마시다가 오래간만에 좋은 가격에 하이네켄 마시겠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리 음료수 드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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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먼지비움 가성비 로봇청소기 아이닉 i9

 

그동안 여러 가지 청소기를 사용해 봤는데 아쉬운 점들이 많았다. 그중에서 최근에는 로봇청소기가 이모님 3종세트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약간은 기능이 비슷하게 출시되는거 같다.

 

요즘 포함되는 기능을 보면 라이다를 통한 장애물 회피기능과 자동 먼지비움, 걸레세척기능 등이 눈에 들어오는데 걸레세척까지 들어간 청소기들은 대부분 고가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자동 먼지비움까지로 기능을 한정하면 이제 제법 가격대로 합리적으로 내려와있다.

 

덕분에 세일기간동안 아이닉(inic)i9 로봇청소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30만원대) 과거에 로봇청소기를 사용하면서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있어서 반신반의했지만 실제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한다. 그럼 개봉기를 차근차근 보자.

 

 

충실한 구성품과 튼실한 기능 아이닉 i9

 

생각보다 큰 박스가 배송되어 왔다. 큰글씨의 파손주의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아이닉 i9 - 생각보다 박스가 크다

 

박스 전면에는 제품의 모양이 그림으로 나와있어 전형적인 스테이션이 포함된 로봇청소기의 모습을 알 수 있다.

 

아이닉 i9 - 딱보면 로봇청소기임을 알 수 있다

 

박스를 개봉하면 다시 본품 박스가 들어있는 구조로 정말 튼튼하게 포장이 되어있다. 본품박스 위에는 교환 및 반품 조건에 대해서 꼼꼼하게 안내하고 있다.

 

아이닉 i9 - 포장부터 꼼꼼하다

 

본품박스를 꺼내어보면 이것도 정말 튼튼하게 포장되어 있는데 포장부터 신뢰감을 주고 있다.

 

아이닉 i9 - 화이트 컬러 정말 이쁘다

 

포장박스 상단에는 스티커를 통해서 개봉방지 실을 붙여놓고 있다. 개봉해도 단순 제품이상이면 교환 환불이 자유로우니 걱정하지 말자. 오픈채팅방을 통한 문의를 해봤는데 친절하고 피드백이 빨랐다.

 

아이닉 i9 - 개봉해도 제품문제에 대응이 좋았다

 

박스를 열어보면 각종 설명서에 대한 QR코드를 제공하고 있어 친절했다. 물론 전에 로봇청소기를 사용해본 적이 있어 QR코드 설명서를 이용할 일은 없었다.

 

아이닉 i9 - 뭐든 꼼꼼하다.

 

걸레, 매뉴얼 등 각종 부속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뭔가 꼼꼼하게 챙겨줬을 그런 느낌이랄까 그랬다.

 

아이닉 i9 - 부속품을 잘 챙겨준다

 

매뉴얼 아래에는 화이트 리모콘과 건전지까지 깨알같이 챙겨주고 있다.

 

아이닉 i9 - 건전지까지 다 들어있다

 

부속품을 꺼내보자. 우선 여분의 걸레와 일회용 걸레가 여러장 들어있고, 매뉴얼, 그리고 리모컨, 건전지, 물걸레용 물통 여분의 마개가 들어있다.

 

아이닉 i9 - 포장도 꼼꼼하다

 

설치하고 사용해보자

 

스테이션과 로봇청소기 본체가 안전하게 비닐포장되어 들어있다.

 

아이닉 i9 - 절대 안 흔들리게 포장되어있다

 

들어내면 아래에 고정을 위한 박스가 있고, 다시 여분의 먼지 필터, 사이드 브러시가 들어있어, 당분간 소모품을 구입할 일은 없을거 같다. 정말 잘 챙겨준다.

 

아이닉 i9 - 모든 부속품의 여분이 들어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색상의 스테이션 및 전원선은 깔끔한 모습이 강조되고 아름다운 가전제품의 모습이 강조된다. 더불어 아이닉(inic)의 로고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아이닉 i9 - 로고마저 이쁘다

 

스테이션을 열어보면 부직포 스타일의 먼지통이 들어있는데 자동비움이 되면 이곳으로 먼지가 모이게 된다. 한참동안 쓸 정도로 용량이 커보인다.

 

아이닉 i9 - 한동안 먼지통 비울일은 없을거 같다

 

그리고 로봇청소기 본체다. 역시 화이트 색상으로 정말 이쁘게 만들어져 있고, 위에는 라이다 센서가 있어 정말 장애물을 효과적으로 회피한다. 구석구석 청소하는데 최적이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요즘 로봇청소기는 바퀴도 높아서 문턱을 정말 잘 넘는다. 한마디로 작동시켜 놓으면 신경쓸게 없다. 알아서 먼지를 비우고 충전까지 하니... 최고다.

 

아이닉 i9 - 신뢰감이 가는 기능들

 

설치해 놓으면 이런 모습이다. 충전하는 모습. (선정리는 조금 해야겠다.) 오늘은 자동먼지비움이 가능한 가성비 로봇청소기 아이닉(inic) i9 제품을 소개했다. 세일 때 겟해보자. 가격대비 성능은 최고다.

 

아이닉 i9 - 매일매일 청소도 이제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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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는 가격에 기본기능에 충실한 마사지건

 

나이가 어릴때는 몰랐지만 갈수록 운동을 안하고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아무래도 온몸이 여기저기 불편해진다. 때로는 저리거나 뻐근한 느낌이 지속될때가 있는데 이럴때마다 안마가 생각나는데 그렇다고 해서 갑자기 안마의자를 찾을수도 없고 아쉬운때가 많다.

 

그래서 갑자기 생각난 제품이 바로 오늘 소개할 마사지건이다. 전에는 운동선수들이나 사용하는거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제법 대중화된거 같아서 한 번 찾아보았는데 간단한 구성의 제품은 생각보다 정말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여 바로 구매하였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바로 Booster MINI V2라는 마사지건이다.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서 직구하였다.

 

 

작지만 있을건 다있는 마사지건

 

도착한 제품 박스는 좀 특징이 없다. 어떤 제품인지 알수없도록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은 박스에 들어있는데 이 박스를 개봉하면 비닐포장되어있는 마사지건 박스가 나온다.

 

박스는 좀 특징이 없다

 

Booster MINI V2는 저렴한 가격(2만원) 때문인지 알리익스프레스에서도 정말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데 내용물을 꺼내보면 생각보다 있을건 다있는 느낌이다.

 

MINI V2 - 포장은 깔끔하다

 

우선 작고 아담한(?) 마사지건 본품이 보이고 종이 매뉴얼, 각종 교체 부품들, USB C type 충전케이블이 들어있다.

 

Booster MINI V2 - 설명서에 한글이 보인다

 

마사지건은 기본적으로 둥근타입의 도구가 장착되어 있어 이부분이 몸에 닿는 부분이다. 상단에 배기구처럼 생긴곳에서는 LED 불빛이 나온다.

 

MINI V2 - 작고 아담하지만 구성은 알차다

 

뒷면에는 스위치와 LED가 있는데 길게 누르면 전원 ON, OFF를 할 수 있다. 마사지 세기에 따라서 LED 불빛이 개수로 표시되는 방식이다.

 

위로 LED 불빛이 나온다

 

교체형 부품은 살짝 앞으로 잡아당기면 분리할 수 있는데 박스에 동봉된 다른 부품으로 교체하면 용도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다. 좀 사용해보니 아무래도 기본으로 장착된 둥근 타입을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된다.

 

후면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다

 

설치하고 사용해보자

 

사용 방법은 USB C 케이블을 활용해 충전하고 뒷면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이 들어온다. 그리고는 버튼을 짧게 한 번 누르면 마사지건이 켜진다. 반복해서 버튼을 짧게 누르면 1-4단계까지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각종 기구들은 쉽게 분리가 가능하다

 

전원을 종료하려면 다시 버튼을 길게 누르면 된다. 4단계로 계속해서 사용하면 약 20분 정도 사용이 가능했다. 생각보다 모터 성능이 강력해서 여기저기 사용해보니 뭉친곳이 이완되는 느낌이 좋았다.

 

기구를 교체 장착한 모습

 

고가의 마사지건은 어떤 성능인지 모르겠지만 간단하게 사용하기에는 Booster MINI V2 마사지건이 전혀 부족하지 않다는 느낌이다. 저렴하게 직구해서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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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지 않은 간편한 차량용 방향제를 찾는다면

 

얼마전부터 차량에서 냄새가 나는거 같아서 신경이 쓰였었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만 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생각난게 바로 차량용 방향제였다. 사실 곧바로 생각못한 이유는 과거에 차량용 방향제를 사용해보면 자극적인 냄새에 오히려 불쾌했던 기억이 있어서 머릿속에서 지우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시도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고르고 고른게 바로 오늘 소래할 오센트(OHSCENT)의 마블 차량용 방향제이다. 우선은 깔끔한 디자인도 과거에 머릿속에 있는 차량용 방향제와 달랐고 향기도 제주향이라고 하는데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오센트 방향제 - 고가의 향수 포장 느낌이

 

세련된 포장과 간편한 설치

 

일단 오센트의 포장 박스가 너무나도 이쁘다. 세련된 겉포장박스에 들어있고 다른 제품의 포장도 궁금한데 박스에서 마블 제품의 문양이 동일하게 들어가 있다.

 

포장이 세련되어 화장품을 연상시킨다

 

박스를 개봉하면 본품 박스가 들어있는데 블루색상으로 주문해서인지 블루박스가 나왔다. 마치 화장품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포장이 나왔는데 제품도 기대가 될 정도였다.

 

뭐든 깔끔하고 세련되어있다

 

두꺼운 플라스틱 비닐을 옆으로 밀면 박스가 개봉된다. 박스 위에는 매뉴얼이 올라가있고 그 아래에 차량용 방향제가 들어있다.

 

오센트 방향제는 설치가 정말 쉽다

 

매뉴얼에는 아주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설명이 그림과 함께 표기되어 있다. 또한 아래에는 블루 색상의 마블 차량용 방향제의 케이스가 보인다. 전반적으로 고급스럽고 시원한 블루 색상이 여름에 잘 어울린다.

 

오센트 방향제 - 구성품도 너무 이쁘다

 

방향제 케이스 아래에는 리필 방향제가 들어있는데 이것도 작은 박스에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있다.

 

오센트 방향제 - 자석 클립이라 편하다

 

마지막 박스안에는 리필 방향제와 차량에 장착을 위한 자석형 클립이 들어있다. 어설프게 끼우는 방식이 아니라 간편하게 자석으로 본품 케이스와 결합이 가능한 구조라 더욱 마음에 든다.

 

오센트 방향제 - 클립과 연결하는 자석이 짱짱하다

 

방향제 케이스 밑면에 자석이 있어서 클립과 간편하게 결합할 수 있다.

 

오센트 방향제 - 옆을 누르면 쉽게 분리가 된다

 

방향제 케이스는 옆면을 살짝 누르면서 당기면 쉽게 분리가 가능하고 알약모양의 리필형 방향제를 이곳에 넣으면 된다.

 

오센트 방향제 - 클립에도 제품명이 디테일이 살아있다

 

리필형 방향제와 차량용 자석클립도 디테일이 살아있다. 리필형 방향제는 한 달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가습기살균제 성분의 유해물질인 5-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 CMIT, 메틸이소티아졸리논 MIT 성분에 대해서 불검출 성적을 인증 받았다하니 더욱 신뢰가 가는 제품이다.

 

설치하고 사용해보자

 

방향제를 케이스에 넣고 자석 클립과 결합 후에 차량 통풍구에 끼우면 설치는 끝이다. 정말 간단하다.

 

오센트 방향제 - 어디든 잘 어울린다

 

보통은 1+1 형태로 2개를 구매해 차량 통풍구 양쪽에 설치하던데 일단 1개만 설치해본다. 세련된 디자인 때문인지 정말 이쁘게 보인다.

 

오센트 방향제 - 자연스러운 향이 좋다

 

향기는 정말 제주향이라는 말에 상상을 해서인지 뭔가 바다와 숲속에 냄새가 은은하게 섞여있는 그런 느낌을 준다. 확실한건 인위적인 자극적 향이 아니라는거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조금 더 사용해보고 리필 방향제 구입하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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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반응의 가성비 컨트롤러를 고른다면

 

개인적으로 게임을 많이하는 편은 아닌데 가끔하는 게임을 키보드와 마우스로 하다보면 아무래도 많이 불편하다. 과거에 XBOX와 같은 게임기를 전용 컨트롤러로 하던 기억이 되살아나 PC에서도 그런 컨트롤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문제는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다는게 문제였다. 가성비 제품이 없는지 찾아보다가 눈에 들어온 제품이 바로 오늘 소개할 PowerA의 스펙트라 인피니티(Spectra Infinity) 컨트롤러이다.

 

기본적으로 XBOX를 위해서 디자인되어있고, 물론 PC에서 사용하는것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제품이다.

 

Spectra Infinity - 박스가 아주 이쁘다

 

깔끔한 포장과 신뢰감을 주는 만듬새

 

스펙트라 인피니티의 첫인상이라면 박스가 컴팩트하면서 아주 깔끔하다. 기존에 알고있는 XBOX 컨트롤러와 모양이 거의 같아서 매우 익숙하다. 이말은 사용하는데 있어서도 익숙하게 적응할 수 있다는 의미다.

 

스펙트라 인피니티 - 뭔가 화려한 기능들이 많다

 

박스 뒷면에는 각종 기능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는데 XBOX 컨트롤러가 가지고있는 기능들은 다양하게 들어있다.

 

엑스박스나 윈도우즈 PC에서 모두 호환된다

 

옆면에도 제품의 기능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XBOX 시리즈와 윈도우즈 10, 11 호환이 된다는 문구가 보인다.

 

개봉하고 사용해보자

 

박스를 개봉하면 영문 매뉴얼과(한글 매뉴얼은 별도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플라스틱 틀에 제품과 전용 케이블이 들어있다.

 

스펙트라 인피티니 - 내부 패키지도 깔끔하다

 

제품은 익숙한 모습인데 코팅도 깔끔해 보이고 케이블도 매우 길다.(3미터)

 

무선처럼 생겼지만 유선이다.

 

컨트롤러에 다양한 버튼이 있어 다양한 게임에서 여러 가지 사용이 가능해보인다. 아쉬운 점은 유선 컨트롤러로 3미터에 달하는 긴 전용케이블을 활용해 게임을 할 수 있다.

 

5핀이지만 패브릭 케이블은 짱짱하다

 

유선으로 되어 있으나 장점으로 바꿔 생각한다면 역시나 입력에 있어서 지연이 발생하지 않는다는게 장점이 되겠다. 5핀을 채용한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케이블이 분리되지 않도록 잠금 버튼을 만들어 놓은건 좋았다.

 

5핀인게 조금 아쉽다

 

제품 상단에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5핀 단자를 제공하고 있다.

 

익숙한 디자인이다

 

제품 아래에는 LED와 프로그램을 제어할 수 있는 버튼이 존재한다.

 

LED 제어도 가능하다

 

실제로 PC에 연결해 축구게임을 실행해 봤는데 LED 효과가 생각보다 화려하다. 기본은 녹색계열의 LEDXBOX의 색상이 즐겁게 강조된다.

 

키보드로 할때보다 즐겁다

 

컨트롤러 하단에는 3.5 헤드셋 연결단자도 있어 여러 가지 편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유선이라는 점과 5핀단자를 채용한점을 제외하고는 나름 저렴한 가격에(6만원) LED와 듀얼 모터가 포함된 스펙트라 인피티니 컨트롤러는 좋은 선택이라고 말하고 싶다.

 

LED가 지원되니 생각보다 이쁘다

 

다양한 게임에서 화려한 LED와 듀얼모터에 박진감 넘치는 진동을 느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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